
영화감독 박찬욱
"예술가의 시선에서 보면,
가난뱅이는 부러워하는 것이 많아 비뚤어지는 경향이 지배적인 데 반해
부자는 아쉬울 게 없어 더욱 착해져요.
착한 성격마저 부자들이 독점하는 세상이 슬퍼요"
팝콘 팝니다....
| 이 글은 9년 전 (2016/2/04) 게시물이에요 |
|
영화감독 박찬욱 "예술가의 시선에서 보면, 가난뱅이는 부러워하는 것이 많아 비뚤어지는 경향이 지배적인 데 반해 부자는 아쉬울 게 없어 더욱 착해져요. 착한 성격마저 부자들이 독점하는 세상이 슬퍼요" 팝콘 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