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돋는 새벽 두시..
자려고 누웠는데 문득 생각나는..
"아오 내 가슴에서 천!불!이 다나네!!!!!"
"뭐? 안남아? 안남아? 아무것도 안남아?!!!"
분노X100000000
"없어?? 날 좋아한순간이!!! 단한번도 없어ㅠㅠ??!!!! "
"아아아아악 나쁜자식!!!! 어떻게 복수하지?????"
<다음날>
" 내가 꼭 억수로 이뻐져서 땅을치고 후회하게 만들어준다 ㅅㅂ "
이렇게 확 달라져서 복수하고 만다고 생각하지만
실패-분노의 무한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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