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하자마자 투표 결과 순위 뜸






레벨에 따른 파트 차등 분배
F는 아예 노래 부를 기회조차 없고, 무대에 설 수도 없음
그냥 백업댄서

옷 색깔 다르게 맞춰두고 등급명 새기기

신곡 pick me 습득하는 날
F레벨 전체적으로 기가 죽어있음
심지어 입장순서도 레벨 순서대로

시간표도 다르게 조정








똑같이 아이돌을 하러 왔는데
백업댄서와 가수로 또 다시 나뉘게 되고






수업도 잘 따라오지 못하고 기 죽어 있는 F등급 아이들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가희쌤









계속 실수를 반복하는 건 C반도 마찬가지
분위기가 안 좋아도 혼나고, 웃지 않아도 혼나야하는 것이 걸그룹의 숙명

매일 일지를 쓴다는데
하향 레벨로 예상이 되는 애를 적는 칸도 있음







압박감을 받는건 A레벨도 마찬가지
A레벨에서 살아남지 못하면 내려간다는 불안감에 시달림


다른 A레벨 아이들을 쫓아가지 못 한다는 부담감에 울다가
할 수 있다고 금방 웃음
항상 파이팅 넘쳐야하는 걸그룹의 숙명

가족과 연락하는 시간
어린 연습생들이 가족과 떨어져서 단체생활하는게 얼마나 힘든건지 보여줌
단체생활하는 것도 힘든데 경쟁하랴 노래하랴 춤배우랴


F레벨 그래도
점점 분위기 좋아져가는게 보여서 다행

중간 평가(카메라 앞에서 MR만 깔고 생라이브하면서 격렬하게 춤을 춤)
성적표 통지표처럼 다 하나하나 찍어서 건네 줌
이 때 레벨도 다시 조절 됨

그리고 마지막까지 투표로 등급매긴 결과 보여줌
계급제 끝판왕
걸그룹 하나가 탄생하기까지의 잔인함을 제대로 보여주는 듯

인스티즈앱
흑백 요리사 이번 회차??????싶었던 백종원 맛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