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알고 있는 리얼 힙합이..
흑인들처럼 마약빨고 총한번 거하게 쏴보고
인생 밑바닥 개차반 인생들이 사회에 불만터트리는 음악을
리얼힙합 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정의 맞는 사람들을 우리나라에서 힙합 하시는분들중에서 골라봤습니다.
이센스

대마초 피워서 징역 살이
그것도 2번씩이나
데프콘

고등학생때 폭행사건에 연루되어 소년원에 간이력이있는데
그냥때렸던것도 아니고 아예 반죽음으로 만들어 놔서
소년원 생활을 하게됨 학교도 자퇴
지금은 갱생하시고 비둘기가 되신
취랩

정키 앤 돕보이즈로 활동할 무렵 조직폭력단(조폭)에 잠깐 발을 담그게됨
그때 폭행사건으로 연루되서 교도소 수감 생활을 함
수감 생활 당시 재소자들이 지어준 별명이 취사장 랩퍼여서
취랩이라는 이름이 탄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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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들한테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