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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730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2/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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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들아, 우리나라 미래는 필리핀이다.

지금이 딱 과도기다. 지금처럼 아무리 돈을 투자해서 공부하고, 노력해도, 제대로된 곳에
취직하기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걸 알면서도, 미친듯이 자기계발을 위해 돈을 투자하는
 기는 앞으로는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  지금은 서민이라도, 빚을 내서라도, 어떻게든 스펙
올리겠다고 수백만원의 돈을 투자해서 학원 다니고, 과외 받고,  어학연수까지 갔다오고,
별별 짓을 다 하지? 하지만, 이게 다 무의미한 짓이란 걸 하나 둘 깨닫기 시작하고 있다.        
그 다음부턴, 어차피 노력해도 안 된다.. 라는 생각이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한다. 애초
출발선에 가지고 있는 현금이 없으면 어차피 안된다.. 라는 생각이 지배하기 시작한다는
거다. 노력의 가치보다 돈의 가치가 훨씬 더 높고 힘이 세다는 걸 깨닫는 거지.. 
그리고 그 가속도는 급격히 증가할거다.
 
그때부턴 모든 보통 사람의 삶이 도박판이 된다. 사람들은 자본주의 사회에 눈을 뜨기
시작했고 상위 1%가 되지 않으면 결국 '노예'일 뿐이란 걸 자각한다.

"나는 공장에서 기계처럼 일하는게 행복해 ^^ 나는 우리기업이 좋아^^" 라고
자위하는 그 마음 조차도 자본을 가진 측에서

"항상 긍정적인 마음을 먹어^^ (노가다나 평생 열심히 하며 아랫층에서 나를 위해 일해^^)" >
라고 세뇌시킨 걸 깨달은거지..

그리고 시크릿등의 자기계발서를 통해 상상하고 원하면 모두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면서

자기는 절대 노예들이 하는 노동을 하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상위 1%가 될거라 상상하고
믿는다.. 그렇게 자발적 니트족이 되고, 매주 로또를 사면서 자기가 부자가 되는 상상을 한다..

이게 현재 흐름이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사회는 혼란스러워 진다.. 상위층은 항상 소수정예를 유지하고

그 밑의 하위층은 그 상위층을 항상 떠받쳐 줘야 한다. 노예들은 노예들이 있는 위치에 있어야
사회가 안정되게 유지되는데 노예들이 '더이상 난 노예짓 안할거야' 하면서 여기저기 하급
직업에서 그만둔다...그리고 노동력을 제공해야 할 노예들이 하급 노동을 거부하고 있다..

지금 고위층에서는 요즘 청년실업률이 높은 이유가 대학 나온 애들 눈높이가 높아서라고 한다.

돌려서 말한 것이지 실제로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노예신분인 니들이 어디서 겉멋만 들어서

높은층에 오려고 하느냐.. 니 꼬라지를 알라.. 노예들은 노예들의 일터로 가서 일을 해라" 라는
의미다...

하지만 지금 분위기와 모든 통계를 다 봐도.. 애들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1% 이외는 모두가
노예라는 걸 분명히 자각하고 있다.. 우선 지금 대부분 하급 직업엔 아예 가려고 하지를 않는다..
노예인 것을 아니까..
 
그리고 예전 같았으면 자신이 취업이 안되는게 "아 내가 노력을 안해서 그래" 라면서 
자책을 하고 그게 심해지면 못견뎌 자살하는 스토리 였다. 예를 들어 친구가 "대학 등록금
때문에 정말 죽을 것 같다."라는 고민을 털어 놓으면 과거 였다면 "니가 공부 열심히 해서
장학금 받으면 되잖아. (네가 노력을 안해서 그래)" 라고 대답했었다.. 구조적인 문제를
판단하는게 아니라 모든 것을 개인의 노력탓으로 생각했었다 예전엔..

근데 이젠 "내가 발버둥 쳐도 넘어갈 수 없는 엄청난 벽이 있다" 라는걸 인식하기 시작했다..

이런 문제 인식이 확산되고 또 어느정도 공론화 된 것은 SKY의 몰락과도 연계되는데

모두를 이기고 대학 입시의 위너가 된 SKY생들 조차 이제 취업 현장에서 버림 받으니

SKY생/비SKY생 간의 벽이 무너져 대학생들간의 공감대가 어느정도 형성되고 있다는 거다.

물론 아직은 문제 인식의 공감대 보다 '하지만, 나부터 살아야 한다' 라는 공포감이 훨씬 강하다..

근데 이들은 예상치 못한 대응을 하기 시작했다.. 그건 바로 노동을 죽어라 해서 노동력을
제공해줘야 할 세대가 노동을 하지 않고 스스로 니트족이 되는 경우가 그 예다..

한평생 중산층과 빈곤층의 경계선에서 위로 아래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노동력 제공 -> 그 제품을 소비 -> 경제 성장.. 을 주도 해야할 세대들이

일하지도 않고 일할 의지도 없고 공부할 의지도 없다며 아예 니트족이 되는거다..

그리고 애를 낳지 않는다.. 애를 낳아줘야 그 노예들의 애들도 또 노예가 되어

기득권층이 늙었을 때 자신은 자본을 대주고 편하게 노동력을 제공받고 살고

또 그 애들이 월급 받은걸로 매달매달 펀드도 사야 기업 주식도 올라가고

월급 받은걸로 차도 사고 뭐도 사고 이것저것 소비를 해줘야 경제가 순환하는데

도무지 애를 낳지 않아서 이대로 가다간 초고령화 사회가 되어

경제구조 자체가 무너질 지경이다..

다급해진 기득권층은 낙태 단속도 하고 보육비도 대주겠다고 신문광고도 하고 난리지만

"잉여 인생, 나로서 충분하다. 내 선에서 끝낸다. 자식까지 고통을 줄 순 없다.."

"아직 로또가 안됐으니.. 로또 되면 낳아야지 ^^"라고

나쁜 의미든 좋은 의미든 출산을 거부하고 있으며,

인간의 종족 번식 본능까지 스스로 죽여버리는 놀라운 상황인거다..

이런 식으로 초고령화 사회로 가면 디플레이션+물가 하락이 일어나서 현금 가진 사람이

최고의 부자가 되어 노동하는 사람, 공부하는 사람은 바보가 된다.. 꿈을 가지고

기업을 만들고 주식에 투자를 하고 이런 사람도 바보가 된다.. 현금이 최고니까..

이러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암울할 수 밖에 없다..

이 예상치 못한 대응 방식은 개미떼들의 끝없는 노동력과 소비력을 제공받아야할

기득권층을 당황하게 하고 있는데

이 니트족은 시크릿류의 자기계발서와 절묘하게 맞물리며

노력하지 않아도 심상화 만으로 성공할 수 있다며 매일 명상한다며

자발적으로 백수가 된 사람들 반과 (로또가 되는 그날까지 기다린다 계속..)

노력을 해도해도 안되니까 그냥 포기해 버린 사람들 반이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매일 적대감으로 세상을 돌아다니거나 아님

실제론 빈곤층에 가까우나 마음만은 재벌2세라며 심상화만 매일 하면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 경제 분야 그 어느 소속에도 끼지 않는 니트족들...

이러니 당연히 사회는 혼란스러워 진다..

상위 1%의 기득권을 가진 자는 그래서 그들과 접촉하는 걸 매우 꺼린다..

그리고 혹시라도 그 기득권에서 자신이 떨어져 내려올까봐 그것을 몹시두려워 한다..

따라서 이제 리스크가 큰 투자행위는 중단한다.. 정기예금에 돈 넣어두고 이자 받아
먹으며 살거다 이제.. 그리고 잉여자금으로 브랜드 아파트를 사고 그들만의 성벽을
쌓아 외부 시민과의 접촉을 차단한다.. 그들만의 자식들이 모인 학교에 애를 보낸다..
끼리끼리 논다는 거지... 독서실도 이제 브랜드 아파트 내부에 있다..
다른 아파트에 사는 애들과 어울리지 마라 이거다.. 내가 사는 집의 옆집 사람,
윗집 사람, 아랫집 사람이 돈이 없는 사람인 것은 대단히 위험한 주거 공간이니

돈 많은 사람들과 끼리끼리 높은 성벽을 쌓고 그 안에서만 살겠다 이거다..

헬스장, 수영장, 노래방, 편의점 모두 브랜드 아파트 내부에 설치해서 그들끼리
귀족처럼 생활한다.. 우리 자식들을 임대 아파트 사는 애들, 빈곤 주택가에 사는
애들과 어울리게 할 수 없다..그런 생각이 만들어 낸 도시가 서울 강남, 대구 수성구,
부산 센텀시티다...거기 있는 초고층 타워형 아파트와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들..
모두 그런 심리로 지어진 아파트들이다..너도 나도 저기 가려고 가격도 엄청 비싸졌다..

근데 앞으로 저런 도시들의 부동산 가격도 많이 내려갈거다.. 왜?..
일단 이제는 현금이 먼저인 시대가 됐다...

따라서 리스크가 큰 곳에 자금을 놔두지 않을거다 이제..

현금이 최고니까.. 따라서 저런 부동산은 잉여현금으로 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자금력이 되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앞으로 계속 고급 부동산을 팔아 현금화 할거다...

당장 내일이 두려운 시대에 눈에 보이지 않는 불과 32평~62평의 장부가치에 모든 걸 걸고
살 수는 없다는 거다.. 따라서 무리하게 강남에 프리미엄 아파트를 샀던 사람은 그 집을 팔고
현금을 확보한 후 대구수성구나 부산센텀시티의 트럼프 월드 같은 곳으로 갈 확률이 높다..
역시 마찬가지로 무리하게 대구수성구나 부산센텀시티의 프리미엄 아파트를 샀던 사람은
그 집을 팔고 현금을 확보한 후 창원시티세븐이나 기타 다른 지방 프리미엄 아파트로 이사갈
확률이 높다..

주식? 당연히 하락한다.. 이제 주식도 폭탄 돌리기다.. 전체적으로 파이가 커지는게 아니라
어떤 종목이 오르고 빠지고 어떤 종목이 오르고 빠지고 한정된 자금으로 폭탄 돌리기 하는 거다..

왜? 인구 구조상 대세 상승 할 수가 없는 구조다....돈을 조금씩 가진 수많은 개미떼들이
꾸준히 매일 안정적으로 월급을 쑤셔 넣을 때 주식은 대세 상승한다.. 이런 안정적인 수급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주식은 결국 폭탄 돌리기를 하는 악순환에 빠지고 금융 시장에 대한 불신이
심해지면 펀드 시장도 쇠퇴할 거다.. 그럼 그나마 꾸준히 펀드 매입 했던 사람들도 펀드 시장에서
떠나면 금융 시장은 무너지는 거다.. 장기적으로 서서히..

은행 예금? 이젠 일반 은행에도 안넣을 거다..왜? 망할까 두렵거든.. 무조건 안전 지향이다 이제..

그래서 우체국 예금에 넣는다.. 일본 정부가 너도 나도 온 국민이 우체국에만 예금을 넣으니까

우체국을 아예 민영화 시켜버려듯이(국가 소유의 우체국에 예금된 돈들은 투자금액으로 쓴다던지
대출금액으로 쓴다던지 하는게 제한되기 때문에 말그대로 그냥 수많은 돈들이 순환되지 않고
그대로 금고에 머물러 있다는 거.. 따라서 극단적으로 우체국까지 민영화 해버렸다..)
 한국도 분명 그런 날이 올거다..
   
하위권에 있는 사람들은 서서히.. 그리고 나중엔 급격히 무기력증에 빠지게 된다.. 왜?

로또.. 매주 사도 안되니까... 극소수만 되니까.. (이건 공부 및 각종 시험과 고시도 마찬가지다.)

주식.. 각종 편의점, 피시방, 서빙, 백화점  알바 등 해서 목돈 모아서 해봤자 개미는 무조건
지는 게임이다.. 결국 평생 일하는 노예 워킹푸어 밖에 안되니까 결국 자본을 가진 상위층이
되려고 이쁜 여자와 남자는 유흥업에 뛰어든다..

뛸 외모가 안되는 남녀들은 끝까지 잉여로 남아 시크릿류의 상상만 하며 니트족으로 산다....

그리고 일부는 끝까지 공부하면 이뤄질 수 있다며 죽어라 공부하지만 관문이 지극히 좁은
제로섬 게임에서 역시 극소수만 그곳을 통과하고 나머지는 계속 누적 적체되면서 사회에 .
대한 불만, 자괴감이 증가한다..  공부나 로또나 똑같다...

로또와 달리 공부는 노력하면 다 될거라 생각하지만 이미 구조적으로 확률적으로 현저히
불리한 게임기 속에 자신이 들어가 있다...

이렇게 되면 고소득층과 빈곤층의 방파제 역할, 노동력과 소비력의 중심이 되어야 할
중산층이 텅~ 비어 있게 된다.. 극심한 빈부격차 국가가 되버리는 거다..

워낙 소수의 사람들만 기득권을 유지하다 보니 유흥업도 소수의 1%룸만 호황하고
나머지는 몰락한다.....다수의 고객인 재벌 흉내내며 허세부리는 중산층 남자들이
그 비용을 감당하지 못하기 시작하는거지..        
   
그 다음부턴 뻔하지. 이제 여자들은, 어떻게든 돈 많은 선진국 사람들과 결혼하기 위해
혈안이 될거고..  유흥업의 주고객은 외국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 남자들은 그냥 이상한 사람
취급 받기 시작하는거고..          
 
이게 필리핀의 현 모습이자 우리나라의 미래다.....

우리나라 국민 근성이 얼마나 위대한데 우리나라가 망할 것 같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근데 망하지 않고 몇 년 성장한다 한들 그것은 예전처럼 모두의 파이가 커지는 발전이 아니라

이제부턴 1%만의 발전이라는 거다..

지금은 과도기다..

요새 돈 있는 부자들은 집, 주식 팔아 현금 장전하고...

없는 애들은 어떤 식으로든 로또 1등이라도 빨리 되려고 개발악중이다...

자신만은 반드시 예외가 되려고 계속 발악중인거지.....

지금은 남 신경 쓸 겨를 없이 자기가 먼저 예외의 고지를 밟는게 중요하니까..

어떻게든 나라도 먼저 탈출해서 남이 망하는 걸 산 정상에서 내려봐야 하니까...
 
그리고, 명문대 지방대 안가리고, 하나둘 문닫기 시작할거다.

실감이 안나나? 명문대도 망한다니까?..

망한다.. 서서히 느끼지 못할 정도로 망한다..

70년대에 부산대 하면 알아줬으나 지금 부산대 하면 누가 알아주나?..

이런 식으로 서서히 sky의 위상이 급격히 하락한다...
 
아니 이미 벌써 하락중이다..

중고생 자녀를 가진 강남 부자들 중에 현재 서울대 보내려고 애 교육 시키는 집 없다...

전부 미국 수능 시험인 SAT 시험 준비시키지 대한민국에 SKY 보내려고 교육 시키는
강남집 없다는 거다..

그럼 그 학력허세의 최상위 주인은 이제 누가 차지하느냐?

막강한 현금력으로 미국 아이비리그 등에 유학 다녀온 최상위층 유학파들이 차지할거다...
이제 돈 없는 애들은 허무함에 빠져 대학도 가봤자 뭐하냐 하는 심정으로 안간다...

SKY가도 이제 개천에서 용 못된다..

죽어라 공부 해서 아이비리그?

돈이 없으니 공부하는 과정도 엄두도 안나고 행여 합격 하더라도 돈이 없으니 사실상
불가능이다.. EBS가 있다고? EBS에서 SAT강의 하는 날이 올까?

SKY가 몰락하면서 서민층에서 상위층으로 계급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거의 사실상 유일한 방법도 사라져 버렸다..

그럼 이제 SAT 시험 치면 되겠네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지금까지 기득권층의 주장은 SKY대학 별거 아니다..

초중고 공교육 열심히 듣고, EBS 들으면 충분히 누구나 갈 수 있다..

그래, 맞는 말일수도 틀린 말일수도 있다.. 근데 이제는 SKY가 아니라 SAT가 되었다..

니들이 부품이 아니라 사용자가 되려면 이제는 SKY가 아니라 SAT시험을 쳐서
아이비리그 등에 가야 되는데 아직도 저 논리가 먹힐 수 있을까?..
대한민국이란 나라의 초,중,고 공교육에서

미국 SAT 입시를 가르친다는게 상식적으로 그 누구라도 납득할 수 있는 교육일까?

못한다.. 그럼 EBS에서 SAT 입시를 가르칠까? 못한다..

행여나 모두가 미쳐서 한국 학교에서 SAT수능 교육과정으로 가르치자!! 한들

지금 교육권력을 잡고 있는 한국의 사범대 출신 교사들이 가르칠 수나 있을까??

그럼 SAT 시험 준비하려면?

비싼 학원,, 비싼 과외 받아야 한다..

이제 공부해도 개천에서 용 못된다는거다...

전국적으론 미비하지만 이미 강남에선 이런 현상 인식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다..

근데 그들은 별 문제가 없다.. 왜? 돈이 있으니까..

2,3년 재수 삼수해도 앞으로의 10년 후는 지금과 현저히 달라진 세상일 거니까

시간 상관 없이, 모든 아낌 없이 SAT에 투자한다..

이게 전국적인 문제 인식으로 공론화 되면 어떤 해결 방법도 없어진다..

니가 사교육을 싫어하고 공교육을 제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빈곤층과 중산층이

미국 수능시험 SAT를 치게 한국 공교육과정을 SAT 과정으로 바꾸자!! 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나??

없다..

행여 진정한 로또급 독종이 나와서 합격한다 해도 유학할 돈이 없는 것도 아주 현실적인 문제다..

서서히 변할거다.. 지금은 극히 일부만 그것을 느낄거다..

서울대 나온 애들이 사회에 나가서 "나 서울대 나왔다"라고 하는데 아무도 기가 죽지 않으면

그 땐 이미 상황이 닥쳐온거다..

그럼 어차피 죽어라 공부해서 SKY가도 로또급 확률로 고급 노예가 되거나 아님 아예 백수가 되거나

아님 고급노예가 되어도 몇년안에 쓰이다 버림 받으니 이래나 저래나 답이 안나오는 거다..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더이상 교육권력에 놀아나지 않는 거부 운동까지..

최악의 상황? 발생할 수 있다.. 사회통제 매트릭스 시스템에서 탈출하려는 마지막 발악인거지...

하지만 슬프게도 그 거부할 수 있는 당당함 조차도 집에 돈이 있을 때만 가능한 얘기다..

대부분 겁먹고 할 수 없지.. 그러니 다시 어쩔 수 없이 골방으로 들어가는거다..

근데 이게 시간이 흘러 점점 더 심해질 경우에 애들이 언제까지고 거기 있을까? 하는 의문은
한번 쯤 생각해봐야 한다.. 애들이 죄다 골방에 틀어박혀서 고시 준비하고 대학 준비하고 그래야
시위도 안하고 하는데 이게 이제 유지가 안될수도 있다는 거다.. 다 허무함에 빠져버리면...

그럼 허무함에 빠지지 않고 그래도 먹고 살아보려는 애들은 대학도 안가려 하고 대체 뭘 하느냐?

그 애들은 수능 준비 대신에 10대들부터 9급, 순경, 소방, 교도관 준비한다고 난리가 날거다...

어차피 성공 못할거면 한달 벌어 한달 밥값, 똥닦는 휴지값이라도 벌자는 심정으로 공무원 할거다...

지금은 상상도 못할 서울대 출신 9급 공무원도 수두룩 할거다..

70년대에 부산대 출신 9급 공무원 상상이나 했나? 지금 부산대 출신 9급 널리고 널렸다..

그리고 그걸 하면서 여전히 마음은 시크릿류의 상상을 하며 살거다... 그리고 공무원이 못된

대다수의 사람들은 영원히 시크릿류의 희망고문 당하며 살다 죽거나

음식점 서빙이나 편의점이나 마트나 백화점 등.. 즉 자본을 이미 가지고 있는 자들의 노예가 되어 평생 살거나

사회부적응자로 자살하거나

혹은 연대하여 어떤 사회적 문제를 일으킬수도 있다...

최악의 상황은 제일 마지막인거고..

대안? 전체적인 대안은 없다.. 그 누구도 대안을 제시할 수 없다..

왜냐? 이것은 과거의 이념적인 문제랑 차원이 다른 문제기 때문이다..

노동절약형 기술은 나날히 발전하고 있고 컴퓨터도 나날히 발전하고 있다..

고급인력100명 쓸 일을 고급인력1명+컴퓨터1대면 다 할 수 있는 세상이 오고 있다..

그리고 기계 장치 쇳덩어리가 사라지고 전자 제품이 인간을 죽일 거다...

노동생산성 향상이 자본주의의 혼란을 야기한 거다.. 이건 앞으로 점점 더 심해질거다..

니들이 지구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상용화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전기차도..

그게 정말 상용화 되면 전세계 자동차 공장의 노동자 70% 이상이 다 해고될거다..

전기차에는 엔진과 변속기 조차 없다.. 기존 내연 기관 차에 있는 각종 기계적 물리적 부품들

50% 이상이 줄어든다.. 발전하면 할수록 기존 현재의 차에서 부품의 90%까지 줄어든다..

이건 한마디로 기계장치가 아니라 전자제품이라는 얘기다..

거짓말 아니고 사실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부품 숫자가 대폭 줄어들어 조립라인 공정이 전폭적으로 줄어들고,

그 조립공정 마저도 이제 기계가 대신 할거다..

생산성 향상(낭비의 최소화), 기술의 진보가 이 세상을 밝게 해줄 것으로

믿고 있겠지만 실제론 노동자의 종말을 초래할거다....

컴퓨터의 등장으로 우린 어려운 계산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좋아했지만

결과적으로 컴퓨터가 고급 인력의 자리까지 빼앗은 셈이 되었다..

지금 20대는 그 컴퓨터의 가장 극적인 피해자다...

화이트 컬러의 일자리와 제조업 일자리까지 모두 컴퓨터가 인간을 대체하면

남은 것은 서비스 업종 뿐인데 이는 철저히 감정 노동, 즉 노예임을 스스로 백번 천번 인정하고

자본가에게 한없이 굽신거려야 하는 직업들이다.. 백화점, 마트, 음식점 서빙, 편의점, 유흥업 등..

고등학교와 대학에서 배워온 지식들과 꿈들이 아무 쓸모가 없어지고 억지 웃음과 친절(감정노동
)만이 남는다.. 그 감정노동의 대상은 철저히 자본가가 된다..

그래서 지금 젊은층은
시대가 더 변하기 전에, 이제 완전히 문이 닫히기 전에, 어떻게라도 탈출하려고 발악하고 있다..

'내가 죽을 지도 모른다'라는 공포감이 극에 달해서 다른 누구를 신경쓸 겨를이 없다..

사회 전체적인 대안이 없기에 더욱더 미래는 불안하고 공포스럽다..

하지만 개인적 대안은 있다.. 부모 자산이 많던지, 로또가 되는거다..
로또 되서 현금 가지고 있으면 문제 없다..

결국 혼자서 높은 성을 쌓고(많은 현금, 고급아파트)

외부 잉여와의 접촉을 막고 빨리 탈출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는 거다..

나라 GDP가 올라갔다고 니 인생이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아직도 대한민국이 발전한다고 자기도 발전할거라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단한 착오다..

누군가 올림픽서 금메달 땄다고 역시 니 인생이 바뀌는 건 하나도 없다..

김연아가 금메달 따면 김연아와 광고 맺은 대기업에 호재지 니들 인생에 호재는 하나도 없다..

뉴스에서 보는 온갖 호재 소식들이 사실 너와는 아무 관련도 없고,

뉴스에서 보는 온갖 사건사고 소식들이 사실 너와는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걸 깨닫는 순간..

김길태 같은 범죄의 대다수가 저소득 주택 빈곤층에서 일어난다는 거..

사회에 불만을 가진 고시원 방화 살인 사건.. 각종 원룸, 오피스텔 강도 강간 사건 등...

결국 기술의 진보와 사회의 발전과 경제적 발전은 앞으로 점점 더 1%가 독점하고

범죄의 노출 등 위험한 것은 탈출하지 못한 정글에 있는 나머지가 모두 감당한다...

지금은 과도기라는거.. 변화는 서서히.. 하지만 냉혹하게.. 다가올거다..

니들은 지금 변화의 중심 한가운데 서있는거다.. 특히 20대들은...

깝깝하지?..

끝..

님들은 어떻게생각하세요 ?



대표 사진
Long way
우리나라도 리더를 잘뽑아야 할텐데...
10년 전
대표 사진
서일
근데 부동산은 저때뿐아니라 그예전부터 이렇다저렇다말이많고, 요즘사실상 부동산 돈벌이는 '노른자'외는 다 의미없이 자기만족으로 되가는건데 ,요즘추세자체는 공무원... 미대를 나와도 공대를나와도 경영을나오든 다 구공준비....
10년 전
대표 사진
서일
결론은 구공이 최고....
10년 전
대표 사진
김범수  현민아♡
무섭다... 1%가 지배하는 세상.. 빈부격차는 이미 크게 나지 공부 잘해서 스카이가도 크게 성공하지 못하고 백수도 많은데..
10년 전
대표 사진
B.A.P_방용국
막막하다
10년 전
대표 사진
지놔니
너무길어서 내렸다..
10년 전
대표 사진
A.P.C.
22..
10년 전
대표 사진
이승훈사랑해흑흑
노오노오력
10년 전
대표 사진
윤정하나둘셋  *^^*
기회만 된다면 이나라 뜨고싶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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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어남
저는이제갓20살이된파릇파릇한대학생입니다..개인적으로이글볼때마다갑갑합니다....이글보고 정말우리나라의현실인가?많이생각도해봤는데,저는아직꿈도있고해보고싶은것도많은대학생입니다...정말노오오력해도안될수있지만,저는우리나라에서포기하지않고제꿈이루고싶고,우리나라를포기하고싶지않아요ㅠㅠㅠㅠ다른분들이 저에게 철없다말하실수있겠지만,저는포기하고싶지않습니다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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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변태
이 글 보니까 우울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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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코
너무길당...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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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창민ㅅ
솔직히 반박불가....ㅠㅠㅠㅠㅠ......그래서더암울하다.... 이러니금수저흙수저얘기가나오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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Β1Α4  무녀나✨
맞는 말이라 할말이 없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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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金相旻)  크로스진 눈웃음, 스킨십 담당
구구절절 다 하나하나 맞는 말
1%들이 언제쯤 자신의 기득을 포기할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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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H  변백현
너무길어서내렸다 ...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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즴니
막막하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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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교사  조타조타 딱 조타
진짜 맞는말이다.....
이거 읽으니깐 부자증세가 꼭 필요하다는게 느껴짐 ㅠㅠㅠ
상위1%의 재산을 99%에게 좀 나눠줘야 서로 윈윈이지 아닐까 싶은데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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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成種  이성종
맞는말같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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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에 인생배팅
하나하나 다 맞는 말.....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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西野カナ
제일 안타까운 건 이런 류의 글을 보고 역시 안 돼라고 안주하는 사람이 뭔가 바꿔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보다 제곱배는 더 많은 것... 아무것도 안 하면서 심지어 자신의 권리조차 안 찾으려고 하면서 위만 열심히 욕하고 탓해봤자 상황은 더욱 악화되지 나아지진 않음... 열심히 살아야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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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여친  나무야 우현해
스크롤을 내리며 읽을 수록 암울해지는 글.. 근대 현실이라 뭐라 할 수가 없다 이제 대학 들어가는데 어짜피 공무원준비할거고..에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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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동물이야
제일공감가는부분이 9급공무원부분..예비고3인데 내주위에도수능때려치고공시준비하고싶어하는애들이 수두룩함 (나포함)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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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들어요 I'll sing for you
뭔가 씁쓸하다.. 그런데 정말 현실이 되는것같아 무섭다는 생각도 엄청 많이들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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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민윤기
아 길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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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 마리카  평생부랑함께갑서예
바꾸면 되지....왕정도 유신도 다 바뀌었으니깐.......죽을만큼 힘들어도 바꿀꺼에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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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m
중국이 인민을 세뇌하기를, 아직 우리나라(중국)은 못산다. 더 잘 살기 위해서 인민들에게 분배할 수는 없다. 아직 우리나라보다 잘사는 나라는 많다 이런 식으로 세뇌를 하기 때문에 중국이 그정도 빈부격차를 가지고도 폭동이 일어나지 않고 (지금 중국의 빈부격차 수준은 경제학적으로도 폭동수준이죠) 체제가 유지되고 있다는데
우리나라는 그렇게 세뇌하지도 못하면서 진짜 분배가 안되죠.
솔직히, 내가 이번달을 살아내도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서 의식주가 안정되어야 하는데 의식주 그 무엇도 안정적인것 없고요. 특히 집...
인생은 길어가는데 가장 활발히 활동해야할 40대가 되면 이미 지쳐 나가떨어지고. 그 와중에 20대는 직업점선에 신규 진입도 안되고, 새로운 가정을 꾸리려고 해도 뭐가 안정적이어야 꾸리죠.
죽을 때까지 나라가 먹여살려달라는 것은 아니지만, 당장 내년도 희망적이지 않은 세상이 된건 문제가 있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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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시  방탄맘무 아!낀!다
이런 글 보면서 우울해하지말고 그냥 자기 일 묵묵히 하면서 열심히 삽시다 다들ㅠㅠ 파이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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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이 내남편
너무 길어..ㅠㅠ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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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  어익후 졸라 귀여워
이래서 한국 뜬다 뜬다 하는구나..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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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탵
와... 대학진학 갑자기 후회된다 그냥 전문직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취업하는길을 갈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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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이이E임
그냥 각자 자기 일을 잘하면 나라가 발전합니다 자기 할 일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이 있어서 문제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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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스눅스  내마음이순욱순욱
지난번에도 느꼈지만 글이 너무 염쇄적임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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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 근데 염세적이요..(소근소근)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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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시안스눅스  내마음이순욱순욱
엌 감쟙니다! 쪽팔리다...반성겸 그냥 놔둬야겠써여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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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미유
그래서 지금 저분 잘산대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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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한 정수정
ㅠㅠ그래도 최선을 다해 살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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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  울림보이즈
그래서 대학 포기하고 공무원준비해요 갓스무살인뎅...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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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어공주  대한 왕쟈~❤️
나는 듣고 제일 원망스러웠던 말이..."역사에 있어서 우리 지금 세대가 처음으로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가 될거라"는거... 어른들을 공경해야한다는 건 알겠는데 솔직히 너무 원망스러웠음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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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원-서행시초3  I♥coffee
3번은 읽은 글인 것 같은데 읽으면 읽을수록 틀린 말은 아니지만 구구절절 옳은 말이라는 생각도 안 들어요..어딜 가나 기득권층의 이기심은 존재하니까 부의 재분배가 공정하게 이뤄지긴 힘들죠 과학이 발전하면서 블루 칼라 인력들이 천대받고 설 자리가 줄어드는 건 맞지만 그런 현상 또한 세계적인 추세입니다..보다 편리하고자 개인적인 이득을 취하고자 하는 인간의 이기심이 초래한 결과죠 비단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닐 겁니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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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iemonster  BAP
읽다가 막막해졌다...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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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28.내남편)
암담하고 좋네요. 하하. 우리나라는 잘못된걸 잡아 돌리기 너무 늦은 것 같다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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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t.
그래도 본인이 소신을 갖고 할 일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의 목적이 뭔지 모르겠어요. 노력하는 사람이 많지만 노력해도 안 된다? 그래서 결론이 뭘까요. 이 나라는 망한다? 사람이 1%에 들어야만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평범하게 소소하게 살아가는 것도 인생일뿐인데 미래를 너무 암울하게 그린 것 같네요... 바꾸려고 노력해도 안 바뀐다는 말은 옛적부터 있었습니다. 살기가 막막해도 살아가는 게 인생이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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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엘
유학가기싫다....하지만 가야겠지 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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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항상 10대초반부터 국적 바꿀 생각을 늘 염두에 두고 있고 머리 좀 쓴다하는 애들은 항상 외국으로 나가는 걸 염두에 두고 있는걸 며칠전부터 느꼈음 예체능은 우리나라에서 취급도 안해주고 공부아니면 안된다 계속 얘기하는데 결국 마지막에 남을 직업들은 과학아니면 예체능이란 생각밖에 안들기도 하고 그냥 그런것같더라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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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대머리  시흥피바다
이렇게 긴글 한줄한줄 정독해서 읽어본건 또 오랜만인듯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글이네요. 현재 21살, 윗 세대들에게 많은걸 배워야할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배우긴 커녕 매번 좋지않은 시선으로만 바라보게 됩니다.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걸까요? 지금 20대들 10대들 다들 어디 모자란곳없이 엄청 똘똘한 친구들 많아요. 근데 항상 획일화된 공간에서 생활하고 가르침받고.. 자신의 주장을 펼칠수없는 공간에서 더 이상 뭘 바랄게 있을까요?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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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구사즈
저 유치원때 어린게 뭘 알고 항상 난 이민갈거라고 말 했었어요. 이글 보니까 갑자기 생각이..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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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쟈
구구절절다맞는말하는데요점이뭔지모르겠다...그러니까 노예처럼살라는건가노예탈출을하라는건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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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지희
너무 김...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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