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2월 19일 KTF와 계약을 맺은 뒤 계약이 끝나는 4월 15일 입단하기로 했는데, 4월 12일 SKT와 계약하고 잔류를 선택했다.
규정을 보면 이중계약에 대한 제재가 없어서 아무 문제가 없으나 SKT와 계약된 상태에서 KTF와 계약을 하게 되어 이중계약이 되었다. 이 사건으로 KeSPA는 급하게 이중계약 제재규정을 신설했고 최연성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하여 징계절차에 착수했다. 결국 2005 시즌 전기리그 출장정지를 당했고 후기리그가 돼서야 출전하게 되었다.

2005 전기리그 우승 (전설의 부산 광안리 10만관중)

2005 후기리그 우승


2005 그랜드 파이날 우승 [임]

2006 전기리그 우승
확실히 이때 너무 t1만 이겨서 재미없다는 의견도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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