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철원, 강릉, 원주, 파주... 다 아는 곳인데..
군대를 양구로 안 갔다와도 양구라는 곳을 알게 됨..
전역하고 나서 양구에 대해 설명할 때는 한반도의 정중앙이다.. 정준하가 양구 홍보대사다.. 라고 설명하게 되는 내 모습
| 이 글은 9년 전 (2016/2/10) 게시물이에요 |
|
춘천, 철원, 강릉, 원주, 파주... 다 아는 곳인데.. 군대를 양구로 안 갔다와도 양구라는 곳을 알게 됨.. 전역하고 나서 양구에 대해 설명할 때는 한반도의 정중앙이다.. 정준하가 양구 홍보대사다.. 라고 설명하게 되는 내 모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