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수원원정 추가시간 극장골참고로 추가시간 3분중에 골킥찬시간이 정확히 2분56초그 전에 최용수 감독이 추가시간에 심제혁을 투입하면서 시간을 흐르게 뒀음 마지막짤에서 같이 경합해주면서 넘어지는 선수가 심제혁이 경기로 원정팀 FC서울이 라이벌 수원삼성 상대로 2014년 3승1패로 우위를 가져가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