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대가 없이 무려 4년간 콩고 가족들이 한국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여대생 윤모아(23,천사) 씨ㅠ^ㅠ아이들의 학습 말고도 와서 집안일도 서스럼없이 도와주고, 아이들이랑도 재밌게 논다늉(인터뷰 하고 있는데 도넛 씹는 콩고 왕자2)4년 전, 난민 인권 강의에 참여했다가, 강연자로 왔던 아이들의 아버지 넬리 씨를 만나 사연을 듣고 그 때부터 도와주었다고 함ㅠㅠㅠㅠㅠㅠㅠ애기 옷도 사오심편지도 써줌애기 옷 말고도 애들 입을 패딩을 하나 구해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콩고왕자2 한테 살짝 낑김 그래도 잘 어울린다고 말해달라고 막 가족들한테 말하라고 시켰는데단호한 콩고왕자1;공부할 땐 심각한 콩고왕자1;초반엔 아이들 공부 말고도 한국에 적응하기 위해 언어부터, 문화까지 많은 걸 도와줬다고 함.그리고 아이들 부모님이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서 학교하고 의사소통 하는 것도 많이 도와준 듯 함ㅠㅠ사실 상 아이들의 보호자역할을 많이 도와준 모아씨ㅠㅠ너무 착하고 이뿜ㅠㅠ마지막으로 자신감 빠방한 콩고왕자1;야 너 아까 심각한거 다 봤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