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수능영어는 대학에서 원서로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가에 대한 판단의 척도이므로 변별력을 위해 일부러 꼬아야 한다.
vs
2. 12년 정규교육을 받고 외국인 만나면 입빵긋 못하는데 원서만 보면 뭐하냐 영어를 수능에서 변별력을 없앤 과목으로 지정하고 실생활적인 유용한 영어를 배워야한다.
| 이 글은 9년 전 (2016/2/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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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능영어는 대학에서 원서로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가에 대한 판단의 척도이므로 변별력을 위해 일부러 꼬아야 한다. vs 2. 12년 정규교육을 받고 외국인 만나면 입빵긋 못하는데 원서만 보면 뭐하냐 영어를 수능에서 변별력을 없앤 과목으로 지정하고 실생활적인 유용한 영어를 배워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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