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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뽑은 '시간을 달려서' M/V 속 BEST 촬영지는?신곡 '시간을 달려서'로 컴백한 걸그룹 여자친구…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도 덩달아 화제
(서울=포커스뉴스) "데뷔 때부터 학교 시리즈를 이어왔어요. 마지막인 만큼 뮤직비디오가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여덟 번 넘어졌지만, 아홉 번 일어났다. 쏟아지는 빗속에서 오뚝이처럼 일어나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마치는 모습에 외신이 먼저 반응했다. 걸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이야기다. 여자친구는 지난해 신인상을 휩쓸었다. 최근에는 음원차트 정상, 3대 케이블 음악 방송은 물론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 걸그룹 홍수 속에서 데뷔 1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여자친구의 인기와 함께 신곡 '시간을 달려서' 뮤직비디오 역시 화제다. 동영상 전문 사이트 '유튜브' 조회 수 615만 5165뷰(11일 오후 4시 기준)를 달성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시간을 달려서'는 '입학'(유리구슬)-'방학'(오늘부터 우리는)-'졸업' 순으로 이어지는 여자친구의 학교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여자친구는 한강 철교, 한강 다리, 중앙선 국철, 기찻길 등 서울 곳곳을 돌며 촬영을 마쳤다. 그중 여자친구가 직접 선정한 '시간을 달려서' 뮤직비디오 속 베스트 촬영지를 직접 방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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