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 이야기 - 래브라도 리트리버

래브라도 리트리버 (Labrador retriever)

캐나다 뉴펀들랜드 태생

뉴펀들랜드 해안 어부들이 어망을 회수하도록 훈련시키던 견종이 

영국으로 건너가서 대형 조렵견으로 개량됨

조렵견은 사냥을 보조하는 것으로 

사냥감을 찾아내고 위치를 알리고 회수하는 역할임

해안태생 답게 물놀이를 좋아하고 털의 방수성이 좋으며 근육질의 몸매를 가짐

검은색, 누런색, 갈색 털을 가짐

꼬리가 수달의 그것과 닮은 것이 특징

지능과 친화력이 뛰어나고 인내심이 강해 훈련이 쉬움

그래서 조렵견, 장애인 안내견, 인명구조견, 경찰견, 마약탐지견, 자폐아 치료견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약하는 만능견

대형견인 만큼 견종 특유의 무는 습성을 조심해야하고

성장기 동안 사람이나 다른 동물과 접촉해서 사교성을 기를 필요가 있음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고 가두어 두거나 메어놓고 기르기에 부적합함

물을 좋아해 물놀이를 잘하고 수영훈련이 쉬움

[송윤형(1995.02.08)]

라부라도오루~

[지아닝]

아이시떼루

[송윤형(1995.02.08)]

아 설렜어요ㅋㅋㅋㅋㅋㅋㅋ

[EXO-IVI]

귀여워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