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5868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548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2/13)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29447315

베스트글에 여자친구 남사친 때문에 스트받으시는 글보고 너무 공감되어 써봅니다.......
 
남자친구와 2~3시간 장거리 연애중입니다.
주말에만 데이트하고, 남친이 당직 걸리면
주말에 못볼 때도 있어요..
 
저는 평소 퇴근후 피곤해서 집에 바로 가거나,
동성친구 만나서 저녁을 먹습니다.
저는 친한 남사친이 없고,
친한 오빠들은 있지만 모두 여친있거나 유부남들이어서 잘 안 만납니다.
 
 
문제는 남친의 직장동료 여사친입니다!!
저보다 오래 알았고 허물없이 친하게 지냈다고 합니다.
이 여사친과 가끔 퇴근 후 단둘이 밥을 같이 먹거나,
아주 가끔은 남친 차로 출근을 같이 할 때도 있습니다.
남친회사가 외지라 사택에 사는데 그 여사친도 그 옆에 삽니다.
그래서 그 여자가 가끔 늦잠을 자면 남친에게 태워달라는 경우도 있었어요.
친한사이니깐 그럴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저는 제가 남사친이 없다보니
남친이 정말 이 여자와 밥만 먹고 헤어진다해도
기분이 무척 안좋습니다.
이 여자는 솔로이고, 남친보다 어리니 남친이 밥을 주로 사줄 것 같고
(그것까진 못물어봤습니다. 물어보면 찌질함의 극치로 생각할것 같습니다)
이 여자가 술도 좀 좋아하는 것같은데,
밥먹으면서 심하게는 아니라도 술도 반주로 걸치는 것 같습니다
남친한테 물어봄 별로 안마셨다합니다.
그래도 기분이 정말 안좋네요
 
 
자기 스타일도 아니고 정말 아무런 사이가 아니라 해요.
그런데 그 여사친은 남친이 없고 꽤 이쁜편입니다. (연애상담도 남친한테 하는듯)
퇴근후 가끔 저녁 먹을 사람이 없어서 (남친이 타지 생활이라 저녁을 항상 사먹음)
밥만 먹고 (어쩔땐 밥 먹을 때 술도 같이 마심)
같은 차를 타고 퇴근하는 일을
멀리서 지켜보는 입장에서 참을 수 있는 행동인가요?
아니면 제가 쿨하지 못한 건가요ㅠㅠ?
 
 
터놓고 얘기하고 싶은데
논리적 이유가 없어 속앓이만 하고있습니다.
따지면 남친은 정말 아무 사이 아니라고
그여자랑 바람을 핀 것도 아니고,
밥도 매일 먹는 거도 아니고 (제가 봤을때 2주에 한두 번은 먹습니다)
차 태워주는 거도 정말 가끔 있는일이라며
절 이해심 부족한 여자로 취급합니다.
 
 
제가 잘생긴 솔로 남사친이 없어 이 감정을 못느끼게 해주니,,,,,답답합니다..ㅠ
 
 
정말 남친 말대로 여사친과 퇴근후
단둘이 밥을 먹는 정도는 이해할 수 있는 행동인가요?
(밥만 먹고 헤어지긴 함,,,
2차로 커피도 마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장거리라 믿음이 깨져서 전부다 의심됩니다....)
※※여기서 믿음이 깨졌다는건
초반에 남친이 제가 어떤 여사친이든 만나는걸 싫어한다고 오해해서 이여자랑 밥먹고 술한잔한 것을
동성친구랑 먹었다고 대충 둘러댔는데
제가 이여자 페북서 보고 화나서 싸운적이 몇 번 있어요.
그 이후 이여자랑 밥먹을땐 보고는 꼬박 잘 하지만 기분이 안좋고 의심스럽습니다ㅠㅠ


데이트는 아니지만 단둘이 밥먹고, 술도 가끔 걸치고, 계산은 남친이 할 게 뻔한데
남친에게 따지지는 못하고 홧병만 늘어갑니다...
결혼 얘기도 오가는 사이인데 이대로 계속 간다면 못할것 같습니다ㅠ
 
논리적으로 얘기를 하고 싶은데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악플은 사양합니다ㅠㅠㅠㅠㅠ
 


대표 사진
94.0114Hz
이해 못함
10년 전
대표 사진
ACHAHAKYEON  무림학교를 잡아야 산다
전적이 있으니...
10년 전
대표 사진
앓다죽을 그 이름 재현
절대 이해 못함
10년 전
대표 사진
인간 미  인간미가 철철철철
외국도아니고한국에선겅용납X
10년 전
대표 사진
김곰
글쓴이에 이해는 되지만 오랜 친구사이를 연인때문에 한순간에 안보는거는 좀.. 멀리있으니까 자주 만날수있는거 아닌가요?
10년 전
대표 사진
공화도
밥 먹는 거까진 이해감 단둘이 술 마시는 건 안 됨
10년 전
대표 사진
왜이리까푸치노
그럴만 할수도 있다고 봄
10년 전
대표 사진
예레미아  냥미쨩~쿠흐흐흐
밥도 술도 용납안됨.. 내남편 남친일적에 동창이라고 여자랑 인사하고 가볍게 안는거보고 나는 그런거 이해못한다고 헤어지자함. 이제 나에게 이해가 안되는일 자체를 안함.. 연애만 하고 헤어질꺼면 모르겠는데 결혼 상대자로 여사친 가능한 사람은 남사친 이해해줄 사람 만나는게 서로 정신건강에 좋을듯..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오늘 독일에서 독일인 7만+@ 아리랑 떼창
18:21 l 조회 673
나라별 무명용사의 비와 새겨진 글귀
16:35 l 조회 599
[월드컵] 노르웨이 vs 잉글랜드.. 홀란드한테 패스 왜 안 했냐고 욕 오지게 먹고있는 선수
16:24 l 조회 394
팬사랑이 어느정도인지 감도 안오는 아이돌1
15:09 l 조회 2532 l 추천 2
일 잘하는 남자가 여초회사에서 왕따 당한 이유4
14:17 l 조회 4315
이제보니 노벨평화상감 맞는 거 같은 사람2
14:11 l 조회 8072
치킨 조금 늦게주면 벨 연타때리는 고양이ㅋ
11:30 l 조회 642
어떤 글에서도 리센느를 언급한적이 없다는 조국.jpg8
9:48 l 조회 7065
너네가 100살이면 91살이 말 놓는 거 기분 나쁘다 vs 아니다1
9:07 l 조회 4187 l 추천 2
리센느 원이 저격한게 아니라고 게시물 올린 조국10
8:59 l 조회 4034
석가탄신일에 절가서 비빔밥 얻어먹은 사람1
0:01 l 조회 2449 l 추천 1
못생겼는데 능력있는 남자 사귄 후기
07.11 21:12 l 조회 2964
근데 요즘 같은 세상은 결혼하는게 오히려
07.11 20:15 l 조회 1162
인간혐오 걸릴거같다는 소고기 판매업체 사장님.jpg1
07.11 19:08 l 조회 5941
움직이다가 멈추면 땀이 더 나는 이유
07.11 18:58 l 조회 1579
못생겼는데 능력있는 남자 사귄 후기1
07.11 18:45 l 조회 3727
서울 전세 86% 사라짐227
07.11 16:57 l 조회 79183 l 추천 2
근데 요즘 같은 세상은 결혼하는게 오히려
07.11 16:01 l 조회 1893
한국 고3들 해학 수준ㅋㅋ1
07.11 15:47 l 조회 2049
방탄소년단 지민 "귀엽노, 애기같노"48
07.11 15:03 l 조회 27821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