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체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나누어 받는다는 의미로 작은 빵을 먹고 포도주를 마시는거보통 미사 때 이렇게 하나씩 나눠줌맛은 거의 무미.. [뻥튀기 맛 - 단 맛] 정도..?근데 외국에선 이렇게 공산품(?)으로 된거도 있다그래서 흥미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