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59814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뮤직(국내)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00 출처
이 글은 10년 전 (2016/2/18)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가끔 어떤 맛이 갑자기 ‘땡길’ 때가 있다. 단 맛이 혀에 맴돌거나 짠 맛이 눈 앞에 선하다면 초코 아이스크림이나 감자칩을 ‘먹어줘야’

하는 걸까. 사실 몸이 원하는 것은 특정한 ‘맛’이 아니고, 몸이 보내는 신호를 우리 뇌에서 익숙한 음식과 맛으로 대체하는 것 뿐이다.

아래의 글은 (대뇌가 암호화한) 몸의 신호를 풀어내는 7가지 해독법이다. 쭈욱 읽어보시길.



1. '초코초코'한 날
초코 시럽이 듬뿍 들어간 모카치노가 먹고 싶거나, 진한 초콜렛 아이스크림 혹은 초코칩이 잔뜩 박힌 쿠키를 한 입에 털어넣고 싶다면, 당신의 몸이 크롬(당분의 분해대사를 촉진하고, 근육 세포의 강화에 기여하는 필수 미네랄), 탄소 혹은 트립토판(세로토닌을 형성하는 필수 아미노산)을 원한다는 뜻이다.



달달한 초코 대신 포도, 양배추, 고구마, 혹은 고기나 견과류 등을 먹어준다면 단 것을 원하는 ‘마음의 소리’는 충족될 수 있다.



2. 빵야빵야...탄수화물 총에 나를 바친다

자꾸만 빵 생각이 난다거나 감자튀김 혹은 와플이 미친 듯이 먹고 싶어질 때, 당신의 몸은 사실 질소를 원하고 있다.

파스타 면을 포크 가득 집어 후루룩 밀어넣는 대신 연어나 견과류 혹은 콩류 등을 먹어주자.



3. 배에 기름칠 좀 해볼까

기름진 음식이 먹고 싶어진다면, 몸에 지방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놀랍게도, 당신의 몸은 칼슘을 원한다.


그러니 탕수육이나 피자에 손을 뻗는 대신 치즈, 요거트, 새우나 뼈째 먹는 생선, 브로콜리, 오렌지 주스, 두유 등을 몸에 넣어주자. 지방을 향해 활활 타오르는 당신의 마음은 곧 사그라들 것이다.



4. 커피 한 잔 해야겠어

‘피곤할 때는 커피로 카페인 섭취’라는 단순한 공식은 이제 잊어도 좋다. 사실 당신의 몸은 철분과 황, 인 등의 무기질을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커피가 먹고 싶어질 때는 사실 빨간 파프리카나 계란, 마늘이나 양파, 블랙 체리를 먹어주어야 할 시간.



5. 오늘은 술이 달고나...

술이 달게 느껴진다면, 몸이 알콜을 환영하고 있는 걸까. 사실 당신의 몸은 단백질과 포타슘(혹은 칼륨)을 필요로 하고 있다.

왠지 술을 마시고 싶은 날 와인이나 맥주 대신 스테이크를 먹어보는 것은 어떨까.(물론 스테이크를 먹다보면 와인이 먹고 싶어지겠지만....) 블랙 올리브나 바나나, 오트밀을 먹어주는 것도 좋다.



6. 콜라캔 따는 소리가 귀에 맴돈다

탄산 듬뿍 청량음료가 먹고 싶어지는 날에는, 사실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탄산을 원하는 입 안에 시금치나 무청, 샐러리 등의 야채, 아몬드, 건무화과 등을 가득 머금어 보자. 몸이 건강해지는 소리가 들려오지 않는가.



7. 내 입에 소금

짭짤한 감자칩이나 소금 코팅된 프레첼이 눈 앞에 선하다면, 당신의 몸은 염화무기질 혹은 실리콘(뼈의 성분을 강화시키고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미네랄 성분. ‘그 실리콘' 아님. 주의!)을 원하고 있다.


(감자칩을 집어들었다면 잠시 심호흡을 한 후에 내려놓고) 생선이나 뿌리 채소, 캐슈너트 등을 먹어주면 좋다. 몸이 기뻐할 테니.



8. 폭식해버릴 테닷

왠지 배가 터질 때까지 무언가를 먹어치우고 싶다면, 뷔페 레스토랑 할인 카드를 꺼내들기 전에 이 사실을 기억하자. 당신의 몸은 사실 실리콘, 트립토판, 티로신(단백질 합성에 쓰이는 알파 아미노산이며 감정을 조절하는 역할도 한다.)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것을.


식사 전에 딸기, 크랜베리, 체리 등의 붉은색 베리류나 말린 해바라기씨를 먹어주거나 식사 메뉴로 아보카도, 청어 혹은 고기류를 선택한다면, 굳이 엄청난 양의 음식을 몸 안에 집어넣지 않아도 된다.



이 일곱 가지 몸의 신호를 정확히 파악한다면, '맛’을 내는 첨가물이 아닌 건강한 음식들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그 동안 입의 소리에 충실해왔던 주변의 친구들에게 이 해독법을 공유해보자. 지금부터라도 몸의 소리를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

대표 사진
심심한대  뽀뽀나할과ㅇ3ㅇ
일단 슼슼을 해놓고 그냥 내가 먹고싶은거 먹을듯...
10년 전
대표 사진
현곰완둥옐.  레드벨벳 에이핑크
내 위가 정한다
10년 전
대표 사진
구준회(구준회오빠)  덤앤더머 왜또
몰라그냥먹을래 이걸외울수도없고
10년 전
대표 사진
록함이
그냥 먹고싶은거 먹으면 안되나요 기자님........
10년 전
대표 사진
샤이니 김기범  샤이니 키
헐... 일단 슼슼
10년 전
대표 사진
김기밥
음..그냥먹고싶은거먹게될듯
10년 전
대표 사진
기타맨 종대
요거트에 견과류 넣어먹으면 대부분 해결되네용 그냥 뭐땡길때 그렇게 먹어야지
10년 전
대표 사진
뭐하냐너..?  아는사람만아는닉
아냐...찰리와초콜릿공장보고와서 초콜릿이 먹고싶은건데 고기라니...아냐...초콜릿이야..
10년 전
대표 사진
赤葦京治
아니야.... 내가 원하는건 그 식감과 향기와 맛이란 말이야.............
10년 전
대표 사진
댜니야누나가사랑햄흑흑
초콜릿이 먹고 싶을 땐 초콜릿을 먹어줘야 하고, 빵이 먹고 싶을 땐 빵을 먹어야 함다! 다른 걸 먹어도 계속 생각 나는 걸!!!!!!
10년 전
대표 사진
김민석 누나가 너를 데려 만두를 먹어
오 일단 슼......
10년 전
대표 사진
장옥안워장푸  나랑 결혼해줄래 빰
아닐거야 그냥 초콜렛 먹거 싶어서....그냥 진짜 초콜렛이 진짜진짜 목고싶어셔 하나만 먹으면 되는데 고기까지 꺼내기보단 그냥 초콜릿하나사서 먹어야지
10년 전
대표 사진
ㅑㅕ
아닌데 그냥 난 내가 먹고싶은거 먹을건데... 그래도 모르니 슼슼
10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조카한테 한마디 조언했는데 깽값 물어주게 생겼다
1:05 l 조회 896
한국인들의 선호도가 남녀노소 통틀어 가장 낮다는 김치4
1:02 l 조회 1571
후쿠시마산 음식을 먹고 사망한 일본 정치인2
0:17 l 조회 5143
유튜브 라방 70명 보다가 300명 봐서 눈물 흘린 걸그룹 멤버9
07.22 22:25 l 조회 25344 l 추천 2
네이트판) 예랑의 무한사랑이 지쳐요ㅠ43
07.22 21:23 l 조회 26405
다 갖춘 한의사가 모솔연애2에서 자존감 떨어진 이유20
07.22 20:17 l 조회 21578 l 추천 1
애들 밥도 안 주고, 여론조사 돈도 안 주고
07.22 19:11 l 조회 1092
중국 제품인데 신뢰가 감ㅋㅋㅋㅋ1
07.22 19:03 l 조회 2261
회사 식대로 저녁까지 같이 포장하는 직원14
07.22 17:56 l 조회 9717
스치면 호감 1순위가 바뀌는 모솔연애2 남출13
07.22 17:41 l 조회 13077
노브랜드 매운소갈비찜 먹지마세요 살인자입니다126
07.22 15:36 l 조회 70656 l 추천 1
힘들 때 점술에 의지하면 안되는 이유.jpg
07.22 15:24 l 조회 8206
"김건희 여사, 제니 닮았죠?"…尹 뒤집힌 블랙핑크 사건 전말17
07.22 15:17 l 조회 21609
월세집에서 고기 굽는 아가씨에게 생긴 일...jpg9
07.22 14:55 l 조회 14202 l 추천 1
같은 그룹에 쌍둥이 멤버가 있으면 생기는 일9
07.22 14:27 l 조회 17104
지금 주니어와퍼 먹으면 안되는 이유15
07.22 12:48 l 조회 23428
15년이 지나도 변한게 없는 그룹..jpg
07.22 11:53 l 조회 1985
회피형이라 연애를 안(못)한다는 블라인2
07.22 09:39 l 조회 6070 l 추천 1
친구 낙태한거 친구남친한테 말해야되나15
07.22 09:11 l 조회 7376
팀멤버가 인정한 눈치없다는 멤버..jpg
07.22 01:57 l 조회 983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