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부산여시임...
그래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사태를 계속 지켜보고 있었는데
모르는 여시들이 많은것 같아서 글 찌러 왔어 ~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영화제임 ~
부산시가 부산국제영화제를 탄압하고 있어
그 이유는
2014년 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상영작을 미리 발표를 했었는데...

세월호와 다이빙벨의 진실을 담은 다큐영화 "다이빙벨"이
상영작에 포함되어 있었음

그러자
부산시장 서병수가

이 영화는 상영못함 !!
상영작에서 빼버려 !! 시전...
서병수가 누군가하면 새누리당소속으로
부산 해운대에서 3번 연속 국회의원 해다가
부산시장된 인간
(내가 해운대구민이어요 ㅠㅠ ㅅㅂ)

대표적인 친박임

정치적 중립을 훼손하는 영화는 상영이 안된다며 거부!!
그런데 아직 상영도 안된 영화고,
내용도 못 봤으면서 정치적 중립을 훼손한대~
서병수 니가 봤냐? 어이털림ㅋㅋㅋ

그리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다이빙벨을
상영하면 국고지원 중단하겠다면서 협박잼 ㅅㅂ
그러자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예정대로 상영하겠다고 함 ㅋㅋㅋ
2014년 10월 6일, 10일 두차례 상영했고, 모두 매진

서병수 열받아서
영화제끝나고 이것들 다 족쳐 !! 영화제 감사 들어가 !!
집행위원장 사퇴하라그래 !!
이러면서
영화제끝나고 감사들어가서
감사후에 부산시는 이용관집행위원장을 고발했음..
사퇴하면 고발하지 않겠다고 사퇴협박했으나
위원장이 사퇴하지 않자 고발진행 고고
다른 국내영화제 5개는 작년대비 예산이
모두 올랐는데
부산국제영화제만 20주년인데도 불구하고
국고지원되는 예산 14억 6천만원에서 8억으로 삭감됐음 ㅠㅠ
그런데....
이번에 이용관 집행위원장이 이번년도 2월까지가 재임만료기간인데
부산시가 재신임하지
않겠다고 발표하고, 예정되어 있던 정기총회가 열리면
시끄러워지니깐 정기총회도 3월로 미웠음
자연스럽게 짤리게 되는거징...
부산국제영화제가 지금 이런 사태야 ㅠㅠ
그런데 전세계적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응원하고 있어!!


며칠전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베니스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토론토영화제 집행위원장
칸영화제 집행위원장
바르샤바영화제 집행위원장
시드니영화제 집행위원장
예테보리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130여명이 모여서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문화예술과 영화제에 대한 정치적 간섭을 중단하라면서
이용관을 지지한다고 캠페인을 벌이고...
다른 영화제에서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줬어~



위에 사진은 일본, 중국, 필리핀, 태국 등
배우감독들이 국제영화제를 응원하는 메세지야 ㅠㅠ

이 사진은 젤 위에는 "퐁네프의 연인들"로 유명한
레오스 카락스라는 프랑스 영화감독이고,
두번째는 범죄의 재구성, 암살, 도둑들 등 감독하신 최동훈감독,
세번째는 이번에 베테랑으로 대박치신 류승완감독이셔~

응팔 정봉이 "안재홍" 배우도 이렇게 지지해주셨어
그 외에 국내의 배우감독들도 지지하셨고~^^
여시들도 부산국제영화제 사태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해 ㅠㅠ
[부산국제영화제] 사태..전세계 영화인들 지지 성명서 쏟아져
http://magazine.movie.daum.net/w/magazine/film/detail.daum?thecutId=32128
韓 5개 국제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사태'는 공동 문제" 성명서 발표
http://www.huffingtonpost.kr/2016/01/24/story_n_9066256.html?utm_hp_ref=kr-movie
부산시의 꼼수,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 사실상 해촉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602161709701125&ext=da
'다이빙벨' 상영, 부산영화제 존폐위기..왜?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4100601385344573&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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