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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발표회때
'치즈인더트랩'에서 백인호 역을 맡은 서강준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거칠고 와일드하지만 따뜻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며 "웹툰 정주행도 하고 시나리오 공부도 했는데 중요한 건 웹툰 안의 백인호를 맞추기보다는 내게 백인호를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강준은 "내 안에 있는 백인호를 만들어내려고 노력했다. 솔직하고 꾸밈없는 캐릭터기 때문에 내 안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좋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여 말했다.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45076637310398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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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는 25일에 떴지만 1월 22일에 (서프라2즈?간담회때)인텁한거
이 자리에 참석한 서강준은 ‘치인트’의 막바지 촬영에 있음을 알리며 “작품을 시작하기 전엔 걱정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원작 웹툰과는 다른 백인호가 그려질 수밖에 없었다. 저는 원래 소심하고 내지르는 걸 잘 못하는 성격이다. 백인호와 성격이 정반대이니 제가 그리는 백인호가 원작과 달라지는 건 당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강준은 “걱정했지만 그럼에도 저를 품은 백인호를 그려내려 했다. 감독님께서 제가 연기할 때 ‘인호에 네가 없다’고 말했다. 백인호에 서강준으로서 다가가야 한다고 조언해주셨다”며 ‘서강준 표 백인호’를 그려낸 비결을 전했다.
서강준은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했다. 하지만 전 결코 잘했다고 할 순 없다. 아직 멀었다”고 말하며 겸손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http://star.mbn.co.kr/view.php?no=67022&year=2016&refer=por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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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웹툰 백인호와 드라마 백인호의 차이점.
“웹툰 백인호가 훨씬 세다. 원작 그대로 표현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원작 백인호를 그대로 표현 못하는 것은 생긴 것과 성격도 모두 다르기 때문이다. 똑같은 분위기를 내지 못한다. 그래서 내 안에서 찾으려고 노력했다. ‘화ㅇ정’때 차승ㅇ원 선배가 ‘너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고 거기서 시작해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제 안에 있는 ‘욱하거나 상처가 있다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을 많이 했다.”
▲서강준이 백인호가 되기까지.
“아무 흔적 없던 눈밭을 걸어가는 느낌이었다. 서강준에서 출발하는 백인호가 목표였다. 인호의 와일드한 모습은 평소 저에게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저는 친구가 시비걸어도 참는다. 그래서 ‘백인호처럼 화났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진짜 많이했다. 전작들에서 화난 것과 평소 일상에서 화난 것을 생각하면서 대충의 추상적 그림이 그려졌다. 그 후 백인호를 상상해봤다. 그런 것들이 알게 모르게 캐릭터 표현에 도움을 줬다. 특히, 리허설할 때 맘에 안 드는 대사를 감독님과 협의해 모두 뺐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써서 연기에 임했다”
▲‘치인트’ 캐스팅 부담감이 컸을 텐데.
“백인호에 대한 환상이 있는 수십만, 수백만 명의 독자들이 계셨다. 하지만 인호 캐릭터가 너무 내 실제 모습과 달랐다. 그래서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이윤정 감독님이 욕심을 버리라고 하셨다. 그 말을 듣고 집에 와서 생각하는데 무슨 말인지 몰랐다. 방황하고 혼자 떠드는 캐릭터니까 ‘편하게 노는 게 최선일 수도 있겠다’라고 결론을 찾았다. 욕심을 버리고 ‘화ㅇ정’ 때보다 더 욕을 먹을지언정, ‘현장에서 배우들이랑 놀자’라고 생각하며 욕심을 버렸다.”
http://www.sportsworldi.com/content/html/2016/01/25/20160125000769.html?OutUrl=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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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앞선드라마평관련,차승ㅇ원의 조언등으로 어쩌고 설명후에)
스스로 “욕심을 버릴 줄 아는” 계기도 됐다고 한다.
도리어 ‘화ㅇ정’ 때에 비해 캐릭터 분석도 덜 했다고 한다. “욕심을 내려놓은” 증거다. 4차원의 자유분방한 백인호를 표현하기 위해, 자신을 옭아맸던 욕심에서 스스로를 풀어놨다. “인호의 걸음걸이와 내가 걸을 때의 느낌, 표정과 분위기, 색채 등을 상상했어요. 별 것 아닌 것들을 생각했는데 도리어 캐릭터 구축에 도움이 됐어요.” 감성적인 연출이 장점인 이윤정 감독과 만난 시너지다. 드라마 촬영 당시 이윤정 감독은 서강준에게 “의지가 너무 강하고, 욕심이 많다. 조금 내려놓고, 드라마가 망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좀 놀았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해줬다.
드라마가 망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좀 놀았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해줬다.
드라마가 망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좀 놀았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해줬다.
드라마가 망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좀 놀았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해줬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1250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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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5
서강준은 제작발표회에서 원작에는 없는 백인호를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방송이 시작된 지금, 서강준의 바람은 이뤄졌을까.
“사실 원작에 있는 백인호와 제가 다른 것 같긴 해요. 시청자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괜찮지만 말이에요. 원작보다는 조금 더 입체적으로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원작에서는 2D이고 2D의 한 컷 한 컷을 배우가 연기했을 때 조금 더 생동적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었어요. 싱크로율로 따지자면 그렇게 맞지는 않은 것 같은데 제가 하고 싶은 백인호를 하고 싶어서 그렇게 연기하고 있어요.”
“75점? 이번 작품이 감독님 덕분에 현장을 다르게 배웠어요. 원래 대본대로 보려고 하고, 대본 안에 갇혀 있었어요. 그런데 감독님이 이 말 하기 싫으면 하지 말라고, 하고 싶은 말 있으면 하라고 하셨어요. 이 대사가 별로 와닿지 않으면 하지 않고 바꿔서 하고 그랬어요. 대본을 나중에 보실 수 있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대본과 비교해보면 엄청 달라요. 뭔가 그런 현장에서 자유롭게 놀 수 있게 만들어주셨어요”
이윤정 감독과 상의한 결과 대사는 서강준의 말투에 따라 많이 바뀌었다. 맥락이나 의미는 같지만 서강준이 연기를 하는데 있어서 좀 더 자유롭게 달라졌다.
“사실 대사가 많이 바뀌었어요. 흘러가는 맥락은 있지만 대사는 바뀌었어요. 그 중에 굳이 꼽자면 유정이랑 하는 대사가 와닿았어요. 6년 전에 있던 일들이 굉장히 와닿아 있는 상태로 만나게 되더라고요. 2회 때 유정이랑 처음 만나는데 마지막에 '뭘 기대한 거냐' 이런 말을 했는데 그 대사가 굉장히 와닿았어요. 굉장히 자유롭게 촬영하고 있어요.”
http://osen.mt.co.kr/article/G1110339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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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5
그는 원작이 있는 '치인트'에 캐스팅 됐을 때 "놀랐다. '어떻게 내가 됐지. 어울릴까'는 생각이 들었다"며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우려도 했다. 저는 우려하는 부분을 채우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원작에서 백인호는 남자다운 모습이 강한데, 제 실제 성격은 그렇지 않다. 원작을 좋아하는 독자들의 백인호를 향한 환상을 어떻게 채울까 걱정했다"고 덧붙였다.
서강준은 ">(캐릭터에 대한) 공부도 많이 했었다. 독자, 시청자들의 우려를 없애는 게 목표는 아니지만 연기적으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감독님이 욕심을 버리라고 하셨다. 생각해보니까 (연기적으로) 자유분방하게, 욕심 버리고 노는게 최선이라고 마음먹고 욕 먹어도 좋으니까 놀자는 생각으로 '치인트'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원작 속 백인호는 드라마보다 (성격이) 훨씬 세다. 제가 하는 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 '화ㅇ정' 때 차ㅇ승원 선배님이 저한테 한 '너는 서강준이 없어. 네가 어떤 사람인지 보고 출발해'라는 조언이 생각났다. 그래서 나만의 백인호를 만들어 보자고 마음을 먹고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강준은 "수학공식이 아닌 이미지를 많이 생각해서 연기를 했다"며 "서강준다운 백인호를 시청자들께서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자신이 짊어졌던 짐을 조금을 덜어냈음을 밝혔다.
http://star.mt.co.kr/view/stview.php?no=2016012402344656271&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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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6
“이번 작품은 그 어느 때보다 욕심을 내려놓고 시작했어요. 노력하는 만큼으로만 따지면 MBC 드라마 ‘화ㅇ정’보다 더 안 했죠. ‘치인트’ 이윤정 감독님도 저한테 ‘의지가 강하고 욕심이 너무 많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많이 생각했죠. 백인호는 자유분방하고 4차원 같은 떠도는 방랑자 캐릭터잖아요. 편해지지 않으면 표현이 되죠. 캐릭터에 대한 애정만 가지고 진짜 편하게 연기했어요.”
“‘화ㅇ정’을 찍을 때 차ㅇ승ㅇ원 선배님이 ‘캐릭터에 서강준이 없다. 매력적이지 않다’고 조언해주신 적이 있어요. ‘치인트’ 백인호를 만들어갈 때는 이 조언을 실천해봤죠. ‘내가 백인호라면?’이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했어요. 실제 저는 욱 하기 보다는 참는 성격이거든요. 백미러를 부숴 본 적도, 소리를 질러본 적도 없죠. ‘내가 백인호처럼 욱하면 어떨까?’를 상상했어요.”
“반사전제작이라 연기적으로 아쉬운 부분을 되돌릴 수 없는 게 아쉬웠어요. 하지만 그 부분 하나 빼놓고는 좋은 점이 훨씬 많더라고요. 후회하지 않습니다. 현장이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마지막 16부를 찍었지만 스포가 될 수 있어서 다 말하지는 못해요. 헤어지는 장면이 있는데 감독님과 저는 굉장히 짠했어요. 보시면 알겠지만 결말이...이게 딱 좋은 거 같아요.(웃음)”
http://sports.donga.com/3/all/20160126/761348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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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거면 작가가 왜 있는건지. 감독의 근본없는 서브닥빙이 배우의 연기에도 영향을 끼치면서 드라마가 역대급으로 산을 타고있는 상황.
덧붙여 이 인터뷰가 어이없는건 배우가 본인과 캐릭터가 정반대라며 본인이 연기하기 쉬운 쪽으로 대본도 갈아엎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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