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팰트로

"못생긴 새처럼 생긴 x. 좀 닥치삼"
애쉬든 커쳐

"얜 버스에 빨리 치였으면 좋겠다. 최대한 빨리"
샤론 스톤

"그래도 한때는 TV 나오면 좋았는데 이젠 욕만 나간다"
레이디 가가

"레이디가가 향수? x같은 냄새 날듯"
제니퍼 가너

"얜 오리의 거기처럼 생겼음. 진심으로"
매튜 맥커너히

"x의 똥 같은 놈"
에단 호크

"얜 원래 배우가 될 수 있는 사이즈가 아닌데 사람들이 '음..그래 뭐..이왕 시작했으니 냅두지 뭐' 라고 해서 지금도 배우하고 있음"
게리 올드만

"얜 억양이 구림"
줄리아 로버츠

"저 큰 입으로 코끼리 하나는 먹어치우겠네"
악플 받아치는 셀럽들
베네딕트 컴버배치

"베나딕트, 재수없는 놈" (스펠링 틀림)
→ "내 이름은 베네딕트다, 이 재수없는 놈아!"
매트 르블랑

"얘 늙어 보임. 뭔 일 있었음?"
→ "허허허.. 엿 먹어라"
소피아 베르가라

"얘 입에는 x이 들어가 있나봐..나 얘 말하는거 듣기 짜증남" (억양 비꼬는 중)
→ "내 입 안에 x이 있으면 뭐 불만있냐?"
앤더슨 쿠퍼

"왠지 모르겠는데..왜 이 사람 보면 공룡이 생각나지?"
→ "x 먹어"
젤 심해보였던거

"하느님, 저스틴 비버를 드릴테니 투팍을 돌려주세요"
투팍=미국의 전설적인 랩퍼
고인이심...
미국 토크쇼에서 악플의 심각성을 알리려고 만든 특집이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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