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만난 고기’다. 제 옷을 입은 것처럼 연기에 힘이 실린다. 배우 서강준의 최근 모습이다. 그는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한때 촉망받던 피아노 천재가 사고로 ‘날라리 반백수’가 된 백인호를 맛깔나게 연기하고 있다.
깐깐하기로 유명한 ‘치어머니’(치즈인더트랩+시어머니)마저 서강준의 연기에는 엄지척이다. 캐스팅에 있어 서강준의 합류가 ‘신의 한 수’라는 반응이다. 계속된 호평 속에 그의 인기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높아지고 있다. 데뷔 2년 6개월 만에 A급 배우 반열에 오를 만큼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382&aid=0000451703
![[연예의법칙] 서강준의 고속성장을 주목해야 하는 이유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file3/2018/06/21/0/0/9/009c91f34d87c4754c7257ffe97c38b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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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급여적용 해줘야하는 피부질환.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