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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넷인데 한명 언니주는거 어떨까요?..말이안되나요?
54
9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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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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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6/2/25)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0477663?currMenu=talker&order=RAN&rankingType=total&pag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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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네요완전..
9년 전
종ㄷㅒYa
블락비포엑소레드벨벳
헐...뭐가맞는건지모르겠다
9년 전
종ㄷㅒYa
블락비포엑소레드벨벳
마지막댓글은좀맞는듯? 보통 큰애부터 소개하지않나 쌍둥이아들을 굳이 먼저 부르는 거로 이렇다저렇다 하긴 좀 어렵지만... 아들들을 더 좋아하긴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돈에 환장해서 딸 파는 거라는 말은 별로 공감이 안 됨... 솔직히 한국에서 애 하나 키우기도 버거운데 네 명이나 낳게돼서 아직 초등학교도 안 보낸 애들을 대학생각하며 걱정하는 부모 마음을 어떻게 알겠음ㅋㅋㅋ다른것도 아니고 돈 때문에 고민한다는 게 더 짠함... 돈에 환장한 게 아님. 부모로서 당연히 고민될 것 같음. 하나둘씩 초등학교 중학교 들어가면 교육비에 사소하게 들어가면 교복, 급식비, 학원도 보내야 안 뒤쳐지고 애들이 원하는 것도 들어줘야할텐데 네 명이나 감당하기 힘들 게 분명함. 선택은 저 부모들 몫이지만 돈 때문에 파는 것처럼 느껴지지는 않음. 본인도 말도 안 되고 비정상적인 상황이라는 거 다 알고 있는데 애들 돈 걱정 없이 키울 수 있는 환경이랑 맞닥뜨릴 수 있게 된다면 고민 안 하기가 더 힘들듯... 자기 밑에서 자라면 먹는 거, 입는 거, 배우는 거 하나하나 애들한테 넉넉하게 못 해줄 게 뻔한데
9년 전
종ㄷㅒYa
블락비포엑소레드벨벳
피임을 잘 했어야지, 도 어려운 게...ㅋㅋㅋ진짜 운이 없으면 피임 잘 해도 임신되는 경우가 허다해서... 100% 임신 안 되는 방법은 수술밖에 없지않나욤... 물론 저 분들이 노력했는데 임신된건지 애초에 조심을 안 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저 부모가 욕 먹을 상황은 아닌 것 같음. 누구라도 저런 상황이 오면 고민할 수밖에 없을듯함.
9년 전
방탄소년댠
돈때문에 자식파는거로 보이는데..
9년 전
호듀마루
와 저것도 엄마라고....
9년 전
너에게 가는 걸음
둘중에 하나를 묶던가 하지말던가 했어야지 저게 뭐야 진짜 뭘 선택하든 나중에 후회할꺼면서 막내탓하지 말기를
9년 전
세희
그럴거면 왜 낳른거야 책임도 못 지면서
9년 전
한승수야
나만 괜찮은거 같나..? 사정이 안되고 돈도 없는 상황에서 엄마는 자식한테 교육같은거 잘 시켜주고 싶은데 안되니깐 그러는거 같은데..ㅠㅜ
9년 전
HarIequin
멀리 떨어져서 사는것도 아니고 친인척간이어서 나쁘지 않을거같고 환경도 좋은데 엄청 나빠보이지는 않음 다만 나중에 내가 니 엄마야 이런거 안하게 계약서 써놓고 했으면
9년 전
종ㄷㅒYa
블락비포엑소레드벨벳
222 막내한테 미련가지게되면 최악의 상황으로 몰리기 때문에...
9년 전
김태태태황무
방탄셉틴비투비담메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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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꿀꾹
4
9년 전
민윤숙
아 이건 뭐 소설 보는 느낌
9년 전
해리비안의 캐적
어드몬 디지벤처
고민할 수 있는 문제라고 보는데... 부모입장으로써 자식 편하게 사는게 제일일텐데..마음아프네ㅠㅠ
9년 전
다르봉
------> ♡
그냥저냥.. 세상에 저런 사정 있는 사람들도 있겠거니 하면서 봐서 그런가 양측이 정말 진심으로 하는 생각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들의 일이라 내 손 아프게 떠들어도 소용 없는거고... 좋은 환경에서 자란 막내 아이가 나중에 크게 성장한다고해서 원래 내 자식이잖아, 하는 상황만 없다면...
9년 전
D&E
★7월16일 슈주 DEVIL★
고민 될수 있는 상황인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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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무슨 물건 처럼 말하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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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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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권지용 부인
애들은 무슨죄지 ㅋㅋ 저사람이던 그 언니던 둘다 이상함 짜증남
9년 전
치킨보단 피자
온니소시♡
나중에 그러다 자기자식 생기면 어쩔려고ㅋㅋ..아무리 똑같이 대한다해도 티날수밖에 없을듯
9년 전
익인083728471144
ㅋㅋ
언니를 줘...? 자식을 어떻게 준다고 하지...
9년 전
간짬뽕
마이쪙♥
차라리 언니분 집에서 크는게 저 분 집에서 크는것 보다 행복할듯. 자식을 준다고 표현하는것 부터..아이고
9년 전
천유빈
??????
9년 전
천유빈
애초에 아이를 주고싶다고 줄수있나요? 저거 잡혀가는거 아닌가요..당황스럽다. 그리고 불법이 아니라하더라도 상식적으로 저게 말이 되나 싶음
9년 전
츄파르
어린친구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 어린시절만해도 저런 일들이 많았었음..어른들(할머니등)이 못 낳는 집에 입양보내라는 거 많았음 나도 그럴뻔 ..ㅠㅠㅠ
9년 전
FNC Ent.
일좀똑바로하세요
평생 자기 애를 조카로 보고 살 순 없을 거 같음... 그리고 임신 관련해서는 진짜 임신 잘 되는 사람은 피임 잘 해도 되더라고요 제 사촌동생은 루프 피해서 착상해서 결국 뱃속에 있을 때 루프 제거하고 나왔다던데..
9년 전
화꽃
찬란하게 빛나는
솔직히 돈 때문에 자식 팔아 넘기는거지...
9년 전
we are young,wild,free 난 대답해
내가 더 노력할게.
그래도 제 자식이라면 그런생각보단 악착같이 살아서라도 내가 못먹더라도 자식 먹여살리면서 사는게 나을것같습니다.. 원치않는 임신이였다하더라도.. 낳으실 운명이었고 그 자식도 태어날 운명이여서 피임을 해도 태어났을겁니다. 가족간이라도 함부로 넘겨준다 어쩐다 하지마세요... 마음아파요....
9년 전
오른쪽엔 펜 왼쪽엔 심장
어디에나 당신
이미 한 번 말 나온 이상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말 나올 것 같은데. 애를 보내면 후회도 하거나, 애한테 미련 갖거나, 애한테 상처주거나 할 것 같고 보내지 않으면 지금 남편 돈으로 애 넷은 충분히 힘들 게 예상되기 때문에 그 때 보낼 걸 이러면서 후회하고 막내를 미워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 ㅠㅠ
9년 전
임금우
지호지호해❤
저도 맨 밑 댓이랑 의견 비슷해요..물론 저분이 좀 격하게 쓰신 것도 있지만.. 자식을 사고팔듯 하는 것 같아요. 나중에 저 아이가 이모가 내 엄마인 줄 알면 얼마나 배신감 느낄까요...아이 생각은 왜 안하시는 건지... 친엄마 맞나는 생각도 드네요
9년 전
나에게서 왜 멀어지려 하느냐
그저 한걸음...
솔직히 애를 너낄까 고민하는거부터가... 근데 현실적으로 안좋은 상황에서 키우면서 애 힘들게 할바엔 언니에게 입양보내는게....맞을듯 나중가서 붙잡지마시고
9년 전
밴쯔
님들
???? 아길 주면 남은 셋 아이 대학갈 때까지 돈 지원해준다는 것부터 이상하다..... 무슨 애기를 파는 것도 아니고.....
9년 전
NCT 동혁
뒷말만 없으면 보내는 게 나을 듯
9년 전
점점
어여쁜 그대
내가 냉정한건가. 애 위해서라도 책임 못지겠으면 되도록이면 빨리 놔주길. 훗날 가서 조카된 막내보면서 우리 아기이러면서 내 딸 금사월 혼자 찍지 마시고. 이미 말 나온거 모든 짐은 막내가 지게 되겠네요. 정말
9년 전
으꺄갸갸꺄갸꺄
막내가 나중에 알수밖에 없는게 5살짜리 딸아이가 기억하는 나이잖아요 언니부부랑 남편이 쉬쉬한다고 모를 수가 없는..
9년 전
지코 믹스테잎
블락비, 류준열
애기가 사고파는 물건도 아니고 그것도 친자매 사이에 ㅋㅋㅋㅋ 둘다 이상함 으으으 진짜 애들이 제일불쌍ㅎ다
9년 전
레드벨벳 손웬디
SM좋아
내가 막내고 만약 그집에서 어렵게 크게된다면 차라리 다른집가서 사는게 행복할지도.. 가난이라는게 부모님의 사랑으로만 크기엔 좀 힘든거니깐 피임잘하지.. 애들만 불쌍하네
9년 전
투예
wg
드라마인줄...
9년 전
끙
아 난 또 물건을 큰애한테만 준다는건줄 알았는데 심각한상황이네.. 음..
9년 전
SVT 민규
SVT BTS
몰라...난 그냥 자식을 가지고 저런다는 게 그냥... 내 수준에선 이해가 안됨...
9년 전
어쩔ㅋ
메러ㅓㅓㅓ렁에베베베
내가 자식이면 커서 진실 알게 된다면 진짜 쇼크받을듯...
9년 전
너를 기억해
저런일 옛날에 시골에서 가끔일어나는일라고 하던데 ㄷㄷ 아들없어서 딸부자집에 서아들 입양하거 참나
9년 전
智旻
저 집 애들이 불쌍하다
9년 전
서나래
나야 남이니까 저 글만 보면 보내는 게 낫다싶어도 내가 엄마면 못보낼 것 같음... 자꾸 내새끼 아른거릴텐데
9년 전
류준열 좋아해
돈이 없어서 보육원에 보내놓고 애들 방치하는 부모들 많이 봤는데 힘들거 같으면 보내는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하네요..나중에 밝히지만 않는다면..
9년 전
백퍼센트 김찬용
나 고등학교때 담임이 자기 언니 애 입양해서 키웠는데 금전적으로 여유가 있으니까 하고 싶은 공부 다 하고 행복하게 살던데 뭐 엄마 입장에선 맘 아플수도 있겠지만 자식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한번쯤 진지하게 고민해봐도 나쁘지는 않을듯한데 ㅠㅠㅠㅠ 그래도 마음은 많이 불편하겠죠
9년 전
겸이
가쎄븐
저도 나중에 발목잡지만 않는다면 나쁘지않을 것 같네요
9년 전
엑소엠김민석
엑소는건재합니다.
저 글 저는 답정너 수준의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 대한 강한 애정이 있었다면 언니말을 안 들었을텐데 돈에 혹해 언니에게 아이보내면서 합리화하려고 쓴 글처럼 보여요. 언니분이나 새로운 삶을 살아야할 막내를 위해서라도 정확히 각서라도 쓰고 보내는게 낫겠네요. 아이들의 공부 이외의 것까지 언니에게 돈을 요구하지 않고 언니와 형부가 원하지 않는 한 내가 니 엄마다 이런 소리 안 하고 후에 막내아이에게도 부담주지 않겠다라는 각서라도 받아야겠어요.
9년 전
deanfluenza
DEAN
ㅋㅋㅋ피임이 아니고 남편이 정관수술을 하던가하셨어야지 한두살 먹은 어린애도 아니고 방법을 모를 나이는 아니지않나 그래도 애는 보내는게 낫다고 생각함 저런 엄마 밑에서 자라느니 하나라도 좋은데 보내야할 듯 말이 너무 격하게 써졌지만ㅋㅋㅋㅋ진짜 저 나이에 저 무책임한 발언은 아닌거같다 감당을 못할거면 차라리 지우세요. 애를 보낼 생각은 있고 지울 생각은 못하나, 차라리 올챙이 상태인 애 지우는게 더 죄책감이 덜 들듯 윤리적으로 낙태가 좋은 일은 아니지만ㅋㅋㅋㅋ
9년 전
소지섭
얼마나 얘키우기 힘들면 저럴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
9년 전
헤어지자 꽃이 질때
돈때문에 아이 파는것같진 않은데
정말 현실적으로 감정 다 버리고 생각하면
막내아이를 보내는게 정상아닌가 우리나라에서 현실적으로 한달수입이250밖에 안돼는데 아이 4명을 키운다는건
애기들 교육이고 입히는거 먹이는거 모두 포기하는거라고 생각함
그냥 마음 굳게먹고 막내아이 보내는게 애기들 전부에게 좋은듯
지금 아이를 다 키우는건 애기들한데 금전적으로도 못해줘 아이가 많으니 사랑도 못퍼줘 안키우느니만 못한 상황아닌가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함
9년 전
헤어지자 꽃이 질때
특히 더 이렇게 생각하는게
주위에 아이가 많은집들 보면 결국 첫째아이가 희생함
공부를 엄청 잘하고 꿈이 있어도 고등학교졸업하고 바로 취직하고 동생들 뒷바라지하고 애엄마가 아무리 안먹고 안입어서
애들 키워봤자 한달수입250인집에서
아이를 4명이나 키우는데 결국희생하는 사람은 첫째아이가될듯
9년 전
JUNHUI
나중에 보내고 후회할것같네요 3명 학업비 다 지원받고도 막내가 여유롭고 예쁘게 잘 커준모습보면 내딸인데...하면서 이모랑 조카사이로 만나게 된다면 울고싶을듯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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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지 둘다 서로 너무 사랑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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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환연 현지 하이파이브로 잡도리햇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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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약지 반지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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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환연 현지 왤케 밀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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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지에 커플반지 악귀 어케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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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환연 9화보는데 민경의 행동이 이해가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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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 원규는 왜 항상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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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연 노골적으로 주인공 만드려는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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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인스타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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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상승
전후상황 알고 나니까 이이경 AAA에서 한 수상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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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CP보다 위니까"… 이진호, 이이경 소속사 대표 녹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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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아인 돌아온다..장재현 손 잡고 3년 만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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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주사이모 논란에 입열었다 "의사인줄 알아…놀토·나혼산 하차”[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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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아기맹수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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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현 유아인으로 남주정해놓고 시나리오 썼다는거 진짜 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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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업계평판 자체는 엄청 좋던데 소리도없이 이거할때 개런티도 거의 안받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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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덱스 어워드 참석여부 문자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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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은 일터지고 유재석이랑 대화 안해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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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개입<< 근데 이게 문제가 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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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볼때 커피는 무조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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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고속불륜님 유튜브 댓글창은 아직 안 닫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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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지상파 드라마 잘된거 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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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3 1000만 넘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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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대군부인에서 많이 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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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실물 개화려하다는거 이거 보니까 좀 알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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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올해를 빛낸 탤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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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측 "'놀뭐' 하차 당시 유재석 의견인지 질문한 적 없어" (전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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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진짜 연대 시상 하러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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