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는 신화의 이민우

당시 일반인이었던 배우 박민우는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서울로 올라가 이민우누나가 운영하는 가게 근처 갈비집에서 알바 중이었음
이민우는 갈비집에서 갈비를 먹다가 사람이 되게 선량해보여 알바생인 박민우가 딱 보였다고 함.
그래서 자연스럽게 말걸고 친해지면서 배우 꿈이 확실하고 열정이 넘쳐서 서포트해주자라는 생각이 들었다함
그당시 박민우가 살도 찌고,배우의 꿈에 좌절하고 있을시절인데 무려 반년동안 자신의 집에 재우며 식단관리,운동,먹여주고 입혀주고 재워주는 의식주를 아무런 대가없이 다 해주었다함
친구라도 선뜻 실천 못할일이고 게다가 연예계활동해서 얼굴알려진지 10년이상이 된 사람이 이렇게 선뜻 도와준다는거 진짜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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