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는 장기간 여성인권운동을 해 온 배우입니다.
이 사회에서 여성을 이야기하는게 얼마나 많은용기가 필요한지 안다면 박수쳐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에 진중권씨가 그러더군요 세상이 변해도 그 속도를 한국남자만 못따라가서 상대적 박탈감에 전보다 더 여성자체에 대한 반감으로 여성비하를 주장한다고.
권해효씨같은 유쾌하고 이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있어 희망을 이야기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꾸준히 여성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김미화씨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 3·8 시민축제 사회 맡는 배우 권해효 “남편·아버지라면 양성 평등 관심을”
- 국민일보 사회 2008.03.07 (금) 오후 6:51
- 생각 없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여성단체연합(이하 여연) 홍보대사인 배우 권해효(사진·43)씨는 7일 "성평등운동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것은 아내가 있는 남편이라면, 딸을 가진

- 권해효가 호주제 폐지운동하는 이유
- 오마이뉴스 사회
2004.06.14 (월) 오전 11:10
권해효 "남성에 '종속사슬' 끊어야죠"
- 한국일보 사회 2003.05.27 (화) 오후 5:57
- 대접 받을 수 있는 사회를 위해서호주제는 당연히 없어져야 해요.” 한국여성단체연합 호주제 폐지 홍보대사인 배우 권해효(38)씨는 여성 관련행사에 빠지지 않고 얼굴을 비추는 그의 이름답게 27일 발족한 ‘호주제폐지 272’ 명단에도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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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화·권해효, '성평등 디딤돌'로 뽑혀
- 오마이뉴스 생활/문화 2006.03.04 (토) 오전 11:07
- 폐지를 위한 길거리 캠페인 동참, 관련 행사 사회자 등으로 '호주제 폐지운동의 전사'로 이름을 남긴 방송인 권해효씨와 김미화씨가 2006년 '성평등 디딤돌' 인물로 선정됐다. 한국여성단체연합(여성연합)은 3·8 세계 여성의 날 98주년을 맞아...
▶ 글쓴이 : 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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