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때문에 털 깎은 고양이

[MIRYO]

요염하달까..
베이글..이랄까..

[간호학과 3학년]

아이고 ㅠㅠ 속상해

[월급이로그인했습니다]

고양이야 닭이야

[보루토]

고양이의 보은 생각남

[세븐틴밍구]

아팠겠다ㅠㅠㅠ 수술 자국 바...ㅠㅠㅠㅠㅠ

[둠둠]

저렇게 바짝 깎으면 상처안나나 ㅠ

[우연히 봄봄]

ㅋㅋㄲㅋㅋㅋㅋㅋ뱃살 쪼물하고싶당ㅎㅎㅎ

[황홀함]

아프지마라 애기야ㅠㅠ

[내가 신경쓰여?]

아가ㅠㅠㅠㅠㅠㅠ아팠겠다ㅠㅠㅠ

[주장즈♥]

아 저뱃살봐봐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김 재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my" Pond]

벌거벗었냥ㅠ

[B1A4 이산들]

냥이ㅠㅜㅠㅜㅠㅜ아프지마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

[ⅠU]

깨물고 싶다 뽀뽀해주고 싶다

[호로요이리]

애기ㅠㅠㅠㅠ왜수술해ㅠㅠㅠㅠㅠㅠ

[열 여섯, 스물 다섯]

근데 뭔가모르게 나만 민망한가

[서울대학교 디자인학부 20학번]

ㅜㅜ아궁..아팠겠다 근데 귀엽다ㅜㅜ

[쩐리하이]

ㅜㅜㅜㅜ

[내가 이 구역의 경수맘]

아가ㅜㅜ도대체 무슨 수술을 했길래 털을 저리 깎아놨냐ㅜㅜ

[ㅌX0-L]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다ㅠㅠㅠㅠㅠ

[남우현8자주름]

아 아팠겠다ㅜㅜㅜㅜㅜ

[슈퍼준휘어]

생닭같아......아아 아팠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BTS]V]

아이고ㅠㅠㅠ아팠겠다ㅠㅠㅠㅠ

[Star Wars]

냥이야... 아프지 마ㅠㅠㅠㅠㅠㅠ

[예지앞사 비투비]

아이고..어떡해..아팠겠다..이젠 아프지말길..

[이미 전설이 된 걸음]

왜 야해보이지 나 휴..ㅠㅠ 아프지마 냥이야 ㅠㅠ

[모델더쿠]

아 뱃살 심쿵

[냄준이]

어색하네요 ㅋㅋㅋㅋㅋ

[정음]

아 저기 꼬맨건가...?

[소솜]

아고 ㅠㅠㅠㅠ

[쿠찌크리씨]

ㅋㅋㅋㅋㅋㅋ뱃살봐ㅜㅜㅠㅠ기엽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