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보다 더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집니다. 멤버들끼리의 소통이 더욱 깊어진 것 같습니다. 서로 마음이 전해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윤아에게 2015년 활동은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던 1년'
| 이 글은 9년 전 (2016/2/2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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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보다 더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집니다. 멤버들끼리의 소통이 더욱 깊어진 것 같습니다. 서로 마음이 전해지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윤아에게 2015년 활동은 '서로를 생각하는 시간이 많았던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