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 컴퓨터 앞에서만 분노하고
키보드로만 환호와 찬사와 적개심을 쏟아내는 짓거리도 이제 지칠 대로 지쳤다.
이렇게라도 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김남훈의 선동(!)에 이끌려
'패역도당' 김광진과 은수미를 몇 푼 안 되는 현찰로 응징했다!
너희 '패역도당'이 보여준 감동과 희생의 드라마에 상응하는
응분의 죗값이라 생각하고, 순순히 현찰 테러(!)를 받아들이길 바란다!
| 이 글은 9년 전 (2016/2/28) 게시물이에요 |
|
그저 컴퓨터 앞에서만 분노하고 키보드로만 환호와 찬사와 적개심을 쏟아내는 짓거리도 이제 지칠 대로 지쳤다. 이렇게라도 해야 그나마 조금이라도 내 마음이 편할 것 같아서 김남훈의 선동(!)에 이끌려 '패역도당' 김광진과 은수미를 몇 푼 안 되는 현찰로 응징했다! 너희 '패역도당'이 보여준 감동과 희생의 드라마에 상응하는 응분의 죗값이라 생각하고, 순순히 현찰 테러(!)를 받아들이길 바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