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만들어주는 할아버지 오시면 또래친구들끼리 삥 둘러앉아서 침바르며 뜯는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쪽자를 어디서 만들려나....
부산 지역은 "쪽자" 라고 불렀었는데요 님들 지역에선 뭐라고 부르던가요?
| 이 글은 9년 전 (2016/2/2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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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만들어주는 할아버지 오시면 또래친구들끼리 삥 둘러앉아서 침바르며 뜯는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쪽자를 어디서 만들려나.... 부산 지역은 "쪽자" 라고 불렀었는데요 님들 지역에선 뭐라고 부르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