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샤이니 태민
데뷔 초에 노래실력으로 욕을 많이 먹었는데
사고로 활동을 못했던 종현의 파트를 태민이 하고 솔로앨범까지 낼 정도로 실력이 성장함
태민의 화보인터뷰 중
Q. 뭔가 절실했나 보다.
태민 : 그땐 상처를 많이 받았다.
가수라면 노래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변성기라 보컬 트레이닝을 못 받았다.
그런 상태에서 데뷔를 하게 됐으니까 빨리 따라잡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가수가 댄서도 아닌데 춤만 추는 게 자존심 상했다.
누군가 장난 삼아 한 얘기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괴로워했다.
근데 나는 질책을 받을수록 더 발전하는 스타일인 것 같다.
Q. 연습생 사이에서도 경쟁이 있고 자격지심이 생기고, 상처도 받았을 거다. 더군다나 중학생 때 데뷔를 했으니 더했겠지.
태민 : 사실 회사에서 처음 데뷔 이야기를 꺼냈을 땐 생각을 좀 더 해보겠다고 했다.
당시의 내 실력이 데뷔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사실 팽계였던 것 같다.
연습을 못하게 되는 상황을 따지다 보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가능한 상황은 내가 만들면 되는 거다.
시간이 도저히 안 나면 이동하는 차 안에서도 연습할 수도 있다.
갓 데뷔하고 스케줄 마치고 3시간, 4시간 정도 잘 시간이 생겼는데, 나는 그때 연습실로 가서 혼자 노래 부르고 춤을 췄다.
그렇게 미친 듯이 하니까 조금씩 느는 게 눈에 보이더라.
그러면서 마음도 어느 정도 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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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논란이라는 업보 여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