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이 인천 내 야권 연대에 합의했다.더민주와 정의당 인천시당은 3일 정의당 인천시당 회의실에서 양당 협의대표 1차 회의를 열고 10일까지 야권 연대 지역과 방식을 합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http://m.yna.co.kr/kr/contents/?cid=AKR20160303192700065&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