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타임 패러독스를 이용한 스토리 전개가 일품
로건의 기억을 타고 들어간 과거의 찰스가 현재의 찰스를 만나는 장면은 전율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마블 시네마틱의 일환으로 거쳐가야 하는 길목 정도로만 봤는데
영화 자체 하나로서의 재미와 완성도도 놀랄만큼 좋았던 작품

다크나이트
히스레저의 신들린 연기
히어로물에서 볼 수 없었던 선과 악의 철학적 접근(?)
유일한 단점은 매기 질렌할
| 이 글은 9년 전 (2016/3/0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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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타임 패러독스를 이용한 스토리 전개가 일품 로건의 기억을 타고 들어간 과거의 찰스가 현재의 찰스를 만나는 장면은 전율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마블 시네마틱의 일환으로 거쳐가야 하는 길목 정도로만 봤는데 영화 자체 하나로서의 재미와 완성도도 놀랄만큼 좋았던 작품
다크나이트 히스레저의 신들린 연기 히어로물에서 볼 수 없었던 선과 악의 철학적 접근(?) 유일한 단점은 매기 질렌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