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전용브금>
지난주 낚시하러 간거에 이어서------

송재림이 먹여주는 쌈을 받아먹던 가을양

"근데 오빠 손 닦았어?"

아까 파리잡고 안닦았...

가을양 표정보고 정지화면인줄

웃고있던 재림을 보더니

가을양 "오빤 나 괴롭히는거 재밌지?"

"응ㅋㅋㅋ"


"참 나 부인 전화번호 외웠는데"


송재림 "내가 당신 보호자니까"

송재림 "남편=보호자=배우자"

혼자 뭘 생각하면서 혼자 웃더니

난 배우자니까 나한테 많이 배워 인마

재밌지 ㅋㅋ

고민하던 가을양

우리집에 잼 없는데?ㅋㅋㅋ


송재림 "너희 어머님한테 전화 걸어서 잼 있나 없나 확인할까?"

가을양 "진짜 전화한다?"


"엄마 잠깐만"


어색한 인사ㅎ



초면에 집에 잼이 있나 물어보고

실랑이 끝에 잼이 집에 없는걸로 하기로 함

"네 그럼 예쁜딸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양 어머니 "네 (가을양 키우느라 저) 고생 많이 했어요"

송재림 "아 제 고생을 어머님이 알아주시는군요"



꽃게와 새우가 나오고

살 발라 남편 먹여주는 가을양


가을양 "어때 맛있지?"

송재림 "어 맛있" (콜록콜록 퉤퉤) 게껍질이 너무 많이 들어있었음

이번엔 송재림이 새우까서 가을양한테

이거 영상본 사람들 알겠지만 가을양이 먹으면서 눈껌뻑거리며 애교부리는데 죽음임ㅠㅠ




"어떡해 나 오빠 닮아가나봐ㅠㅠ"



송재림과 가을양 집에 함들어오는날 송재림이 함을 가져왔는데

박을 깨고 들어가야 해서

두사람은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사람 머리에 박을 깨기로 함

가을양이 이기고

송재림 머리에 치는데

안깨짐

에릭남 소리는 안타까워하는데 우결 사상 이렇게 해맑게 웃는거 처음봄

가을양은 진심 아파보이는 송재림 머리를 쓰담해주고

허경환 "안깨진게 더 나은데?

2번째로 도전했으나 또 안깨짐

너무 쉽게 그만하자고 함 ㅋㅋㅋ (처음부터 안해도 됐잖아 가을양)

가을양이 준비한 송재림에게 줄 빼빼로와 인형


최근 중국 다녀온 송재림이 갖고온 함도 풀어보는데

끈이 겁나 두꺼운거다

가을양 "이거 그네로 타도 되겠는데?"

송재림 "목을 매도 되겠지"

뜬금 무서운 드립에 깜짝 놀란 가을양

송재림 "내가 너에게 목매는 것처럼.."

에릭남은 이제 누가 봐도 모든걸 다 내려놓고 체념


왜냐면 가을양이 하는 말을 보면 앎
"이렇게 풀리지 않는 우리같이.."
"이렇게 풀리지 않는 우리같이.."

수제자라도 키워논것 같은 송재림 흐뭇한 표정

그리고 끈을 풀러 안을 보는데

중국팬한테 받은 커플인형


선물로 가을양 우산도 사옴







또 신박한 것도 하나 갖고왔음

가을양 "이게 뭐야?"

"이건 그냥 보면 재미없고 이렇게 봐야"

가을양 "이게 뭔데"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하고 싶었던 송재림

가을양은 담요가 무겁고 눈만 가리고 성가시기만 한거다

겨우 불 켜보고

송재림 "출장가서 당신 생각한다고 많이 사왔어"

그리고 치마입은 가을양 무릎에 담요 덮어주는 센스


이제 결혼식이 곧 다가와 사람들을 초대해야 하는데


전화를 해보기로 함

송재림은 먼저 김민교한테






그리고 여자한테도 함


가을양 표정 ㄷㄷ


근데 진짜 어금니 깨물고 웃는게 보였음ㄷㄷ

"누구야 규리가?"

"카라 규리"




본인이 모르는 내용의 대화를 둘이서 주고받는게 기분 안좋았다 함

그리고 가을양은 서강준한테 전화를 하고


갈테니 지금 밥한번 사주면 안되냐는 서강준의 부탁을 받음


가을양 "먹어! 소고기로 먹어 소고기"

뜬금 가을양이 아는 남동생들과의 약속이 잡힌 송재림

그 남동생들이 약속장소에 옴



꽤 친해보이는 광경에 어떻게 알게된 사이냐고 묻는 송재림

가을양과 연기를 같이 했던 동생들

가을양 "우리 그때 고생 진짜 많이 했었지"

"첫 작품에 첫 뽀뽀신도 누나였거든요"



속마음 인터뷰 할때 서강준이라고도 안함 "그 가운데 애가" 라고 부름 ㅋㅋㅋ



애들은 그렇게 해놓고 소고기는 눈치도 안보고 비싼걸로 잘 고름

서강준 "결혼식이 13일이에요?"

가을양 "응 송재림의 쇼케이스가 될거야ㅋㅋ"


보고있으니까 더 오버하는 송재림

표정ㅋㅋㅋ


그럴 처지도 안되면서 남자애들 표정 따라하고 있는 에릭남


소고기가 나오고

고기 익자마자 가을양 먹여주는 송재림




둘을 보는 서강준은 계속 표정이 굳어짐

"서로 생각나세요? 스케줄 할때도?"


"소은이 생각나서 중국에서 선물 엄청 사왔어요"

"난 지금 간이고 쓸개고 다 빼주고 있어"

"아까 그 간에 좋다던 거기에 내 간한스푼도 들어가 있어"



"오빠한테 원래 피로회복제는 나 아니야?"

"나는 원래 방송할때 약먹고 방송하지"

??

"사랑의 묘약"






"소은이는 우리가 오면 그래도 안그럴줄 알았는데"


굳어있던 서강준은

가을양한테 고기를 먹여주려고 함

놀란 가을양은

재림 눈치를 보는데

괜찮으니 먹으란 송재림 말에 덥썩

ㄹㅇ 기.빨.림

가만히 고기 씹던 송재림은

"한번은 참아요"라며

한방 날림

서강준이 고기 먹여주는거보고 속으로 깜짝 놀랐었다는 송재림



"어때요 누나 결혼하니까?"

난 아내같은 남편을 바랬었는데

오빠가 딱 그래




매형은요?

"크게 차이는 없는것 같아요. 내가 지금 집에서 고양이 두마리를 키우는데"

"귀여운 암고양이 한마리가 더 들어왔다는 정도.."


이때 무슨 합기도 소리같은 기합소리가 들리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에릭남의 몸부림이었음

질문만 받던 가을양은

서강준에게 물어봄 "우결하면 누구랑 하고 싶어?"

망설임없이 대답하는 서강준 "전 누나랑 하고 싶어요"

송재림 "이건 우리 재혼했어요가 아니야"


가을양은

"그래 누나랑 하자" 라는 폭탄발언을 함




왜그랬어요 서강준씨?

처남이고 나발이고

평소 낯을 많이 가린다는 의외의 송재림

다 못믿는 눈치니까

낯가리고 아무한테나 들이대는 성격도 아니라고 함

낯가린다면서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 본인 연애사 술술

4년동안 솔로였다가 가을양과 결혼하게 됐다는 송재림

신이 주신 상이라고 생각해


"그래도 내가 8년만 더 참았으면 더 예쁜 사람을 만났을 수도 ㅋㅋㅋ"


두분다 다시 결혼한다면 누구랑 하고 싶어요?



가을양 "나는 그 당시에 제일 잘 나가는 가수?"


가을양 "뭐 근데 지금은 재림오빠밖에 없지ㅋ"

그래도 한번쯤 튕겨보고 싶었다는 가을양



"저도 그 당시에 제일 잘나가는 여배우와 결혼할 거예요"

그리고

"그 여배우가 소은이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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