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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8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3/11) 게시물이에요

생리통.. 유난이라는 남편 | 인스티즈




본문



제가 오늘 생리를 시작 했어요
원래 생리하면 생리통이 심한편이라
진통제는 꼭 몇알씩 먹습니다

생리가 좀 일찍 시작한 편이라
진통제는 다 먹어서 없고
하루종일 누워서 배만 붙잡고
자다 깨다 했습니다

퇴근하고 남편이 왔길래
오늘 배가 너무 아팠다
지금도 아프다
투정아닌 투정 부렸는데

진통제 사러 나가자면서
뒤에 하는말이

다른여자들도 똑같이 생리 하는데
넌 좀 유별나~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말을 뭐 그렇게 하냐
내가 지금 꾀병 부리는거 같냐 막 따지니

솔직히 좀 유난 떠는건 맞자나
아파 죽을것처럼 그러는데
다른여자들도 다 하는거 아니냐 

이런식?? 으로 말하는데
아오 진짜 지도 똑같이 아파보라지
휴 ㅠㅠ 진짜 열받네요




추가

헉 이렇게나 댓글잌..
열받아서 급하게 폰으로 쓴건데
댓글들 감사합니다 위로 받고 가요 ㅠㅠ

우선 저는 생리통이 심한데
진통제 세네알은 기본 먹구 갑니다
근데 저 열번 아프면 아홉번 참고 한번
아프다고 합니다
뭐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아프다고 말하는것도
짜증나고 그런건지..

연애때부터 제가 남편 만나기 초반에도
생리통이 남들보다 심해서 유독 예민하고
기분도 오락가락 한다
내가 생리일을 알려줄테니 그때는 내가
못나게 굴어도 좀 이해해달라 얘기도 했었음
근데 단거????초콜렛???? 한번도 
사다준적없음 ㅋㅋㅋㅋ 오히려 생리때만 되면
싸움

결혼해서 생리통 심해도
집안일 한번 안미루면서 다 해요
어제는 약이 없어서 정말 밥도 한끼 못먹고
쓰러질거같이 핑 돌고 식은땀나구..
그래서 퇴근한 남편한테
오늘 이케이케 아파써요 ~ 하고
짜증을 낸것도 아니고 그냥 투정아닌
투정 부린건데
저렇게 말하니..휴

댓글 다 캡쳐해서 보냈는데
쳐읽지도 않네요^^
뭐 분명 판한다고 궁시렁 궁시렁 거리겠죠
으~~~



추추가

헉헉..댓글이 더 늘었네요
저도 병원 당연히
갔습니다 ㅠㅠ
아십대초반에 간거라 기억력이
안좋아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제가 선천적으로 뭐더라 ??
암튼 뭐가 정상인이랑은 다르게
거꾸로 되어있다고 하셔서
고치기는 힘들거라고 ㅠㅠ..

고양이자세나 그런걸
꾸준히 해서 통증을 좀 줄일수는 있어도
평생 생리통을 안고 가야된다고 하셨어요
나이가 들면 허리도 아파올거라고..

한약도 당연히 먹어봤습니다!!

퇴근하고 오더니 청소하는 절 보곤
휙 하구 집을 나가버림
정말 발로 차버리고싶네요 거시기를!!



생리통.. 유난이라는 남편 | 인스티즈


http://pann.nate.com/talk/330742382

대표 사진
shia
이걸 보통 일년에 열두번은 격어야 한다는거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종ㄷㅒYa  ㅇㅅㅇ
남자가 생리통, 임신, 자궁, 완경 등등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거 웃김... 여자가 남자 고추맞는 거에 대해서 왈가왈부 하면 ㅂㄷㅂㄷ하시는 분들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나 그런 거 말고 아는 척 하면서 유난이다 오바다 하는 거 얘기하는 겁니당...
9년 전
대표 사진
fantagio 최유정
2
9년 전
대표 사진
레오나르도디카팔아요
허허
9년 전
대표 사진
하휘동(37)  이민우 하휘동
생리통의 고통의 최고치를 한번 느껴보게 해주고싶음..... 내가 심해서 이런거 보면 화남
9년 전
대표 사진
아쿠스타
아니... 하 답답.. 소화만 잘 안돼도 하루가 다 짜증나고 배아파서 움직이기도 싫은데 자궁(?)쪽이 1주일간 아프다고 생각해봐요 생리중인 여자를 배려하는건 매너좋은게 아니라 당연한거 아닌가????아픈사람한테 당연히 더 신경쓰고 배려해줘야 하는거잖아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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