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파고 때문에 인공지능이 회자되지만
인공지능은 알게모르게 오래전부터 우리생활에 접목되어 왔죠
특히나 인공지능의 시작과 끝은 군사분야
무인기나 미사일로 대표되는 유도무기류는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분야고
우리 실생활의 네비게이션도 간략화된 인공지능이죠
그러고보니 네비게이션 자체도 미사일유도체계에서 나온거네요
그중 제가 소름돋았던 소식중 하나가

위 사진속의 노란색 차량 로봇으로
로보틱테크놀로지사가 미 국방성의 지원하에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EATER 라는 로봇입니다.
매우 고도의 자율 제어 능력을 가지고 있어 임무 내용에 따라서 완전 자율 제어로 행동하는 것이 가능한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있고 카메라나 감청장비를 달면 정찰용으로 총이나 기타 무기를 달면 공격로봇이 되는거죠
보통 로봇은 큰힘이 필요할때 가솔린 엔진을 장착하거나
은밀성이 필요하면 전지를 삽입해서 전기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데
문제는 이 로봇의 에너지원입니다.
무려 '유기물' 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바이오매스를 장비해 자연 환경에 존재하는 유기물을 분해해 에너지원을 확보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필요한 유기물을 현장에서 조달할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총알이 날아다니고 인간의 피와 살이 튀는 전장에서 가장 고열량을 낼수 있고 가장 구하기 쉬운 유기물이 뭘까요?
바로 인간의 시체 입니다.
개발사는 인간의 시체를 먹지는 않을거라고 하지만 인공지능은 항상 최고의효율을 추구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순간 인간의 피와살이 들판의 풀보다 고칼로리란걸 인지하고
아니 폭탄에 찢겨진 인간의 살점을 인간인줄 모르고 맛보고 난후부터 비슷한 에너지원을
찾게 된다면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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