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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생리를 시작 했어요
원래 생리하면 생리통이 심한편이라
진통제는 꼭 몇알씩 먹습니다
생리가 좀 일찍 시작한 편이라
진통제는 다 먹어서 없고
하루종일 누워서 배만 붙잡고
자다 깨다 했습니다
퇴근하고 남편이 왔길래
오늘 배가 너무 아팠다
지금도 아프다
투정아닌 투정 부렸는데
진통제 사러 나가자면서
뒤에 하는말이
다른여자들도 똑같이 생리 하는데
넌 좀 유별나~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말을 뭐 그렇게 하냐
내가 지금 꾀병 부리는거 같냐 막 따지니
솔직히 좀 유난 떠는건 맞자나
아파 죽을것처럼 그러는데
다른여자들도 다 하는거 아니냐
이런식?? 으로 말하는데
아오 진짜 지도 똑같이 아파보라지
휴 ㅠㅠ 진짜 열받네요
추가
헉 이렇게나 댓글잌..
열받아서 급하게 폰으로 쓴건데
댓글들 감사합니다 위로 받고 가요 ㅠㅠ
우선 저는 생리통이 심한데
진통제 세네알은 기본 먹구 갑니다
근데 저 열번 아프면 아홉번 참고 한번
아프다고 합니다
뭐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아프다고 말하는것도
짜증나고 그런건지..
연애때부터 제가 남편 만나기 초반에도
생리통이 남들보다 심해서 유독 예민하고
기분도 오락가락 한다
내가 생리일을 알려줄테니 그때는 내가
못나게 굴어도 좀 이해해달라 얘기도 했었음
근데 단거????초콜렛???? 한번도
사다준적없음 ㅋㅋㅋㅋ 오히려 생리때만 되면
싸움
결혼해서 생리통 심해도
집안일 한번 안미루면서 다 해요
어제는 약이 없어서 정말 밥도 한끼 못먹고
쓰러질거같이 핑 돌고 식은땀나구..
그래서 퇴근한 남편한테
오늘 이케이케 아파써요 ~ 하고
짜증을 낸것도 아니고 그냥 투정아닌
투정 부린건데
저렇게 말하니..휴
댓글 다 캡쳐해서 보냈는데
쳐읽지도 않네요^^
뭐 분명 판한다고 궁시렁 궁시렁 거리겠죠
으~~~
추추가
헉헉..댓글이 더 늘었네요
저도 병원 당연히
갔습니다 ㅠㅠ
아십대초반에 간거라 기억력이
안좋아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
제가 선천적으로 뭐더라 ??
암튼 뭐가 정상인이랑은 다르게
거꾸로 되어있다고 하셔서
고치기는 힘들거라고 ㅠㅠ..
고양이자세나 그런걸
꾸준히 해서 통증을 좀 줄일수는 있어도
평생 생리통을 안고 가야된다고 하셨어요
나이가 들면 허리도 아파올거라고..
한약도 당연히 먹어봤습니다!!
퇴근하고 오더니 청소하는 절 보곤
휙 하구 집을 나가버림
정말 발로 차버리고싶네요 거시기를!!
http://pann.nate.com/talk/330742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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