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3650137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220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3/12) 게시물이에요

pann.nate.com/talk/330727678



연애 3개월 된 직장인 커플인데,

바쁜 직장인분들
연락은 어찌 하시나요?
제 남친이 같은 직장에서 진급하면서 일이 많아지더니
그 전에는 이모티콘 포함 하루 200통 가까이 톡하고
하루에 서너번 울리던 전화가,
지금은 많아야 20통?
말이 20통이지
아침 8시에 아침인사,
12~1시에 한번
오후 중에 한번 올까 말까
7시에 한번
이리 오고 야근하는 날은 퇴근하고 오는게 끝입니다.
저도 직장인이지만 아무리 바빠도 이건 좀 심한거 같아요.
뭐라고 말을 물으면 대답이 와야하는데
대답에 두세시간 뒤에 옵니다.
오늘 3시에 카톡보냈는데
지금 7시 다되서 답장이 왔어요.
정도가 있지 좀 심한거 아닌가요..
대화가 이리 뚝뚝 끊기고
일이 바쁘니 통화도 못하겠고
이게 사귀는건가 싶어지네요.
제가 잘 모르는거고, 다른 직장인 분들도 이런가요?
전남친은 설계해서 도면 그리고 하느라 폰 안만지고
밖에도 자주 다니고 했는데도
답장 꼬박꼬박 왔었고
지금 남친도 똑같은 직장에서 진급하기 전엔
몰래 숨어서 전화하고 그랬어요.
일이 바빠서 두세시간 연락 안되고 그런건 괜찮고
저도 일하는 입장에서 잘 알겠는데,
카톡이 이렇게 아침에 한번 점심에 한번 저녁에 한번
이런삭으로 오니까
대화도 안되고
뭐하는건가 싶네요..


+ ㅎㅎㅎ 안녕하세요. 글쓴이예요.

리플 잘 읽었고, 어제 이걸로 저녁에 다투고 남자친구가 찾아와서 잠깐 만났어요.

문제는 연락 수가 적은게 아니라, 연락이 적어지는 만큼, 전보다 애정이 느껴지지 않는거였던거 같아요.

연락이 줄어도 한마디라도 애정표현을 해주면 바쁜거 이해가 될거같다,

바빠서 싫은게 아니다 이리 이야기 했고 서로 좀 더 노력하기로 했어요.

제 남자친구는 좀 많이 우직한 편이라서 바빠서 연락은 안되도 바빠 죽겠다느니 힘들다느니 그런 말은 잘 안해요.

그렇다보니 제가 상대가 얼마나 바쁜지 잘 모르고 이게 진짜 바빠서 이러는건가.. 싶었던 부분도 있네요.
참고로 저도 직장인이고 전 전문직종 자영업이예요.

확실히 상대적으로 한가하긴 해요.

저도 바쁠땐 심할땐 사무실에서 자면서 일도 하고 그렇지만

바쁘게 회사 안에서 굴려지는 사람의 입장을 모르는것도 사실이죠.

리플들이 되게 악플이지만 다들 그렇구나 하고 위안도 좀 받았네요.

감사합니다


대표 사진
漢字  
ㅎ 저는 이틀에 한번 톡하고 한달에 한번 전화하는게 다 였는데.. 그래서 헤어졌져
9년 전
대표 사진
일코할껍니다
두 분 오래가셨으면..
9년 전
대표 사진
투애니원 씨엘
흠 마음있으면 오분씩이라도 전화할수있지않을까요..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상하이 와이탄 현지 스냅 촬영 후기 .jpg1
0:32 l 조회 5387
런던베이글뮤지엄 법인 '엘비엠' 더현대 서울에 아티스트 베이커리를 오픈1
02.23 23:56 l 조회 7275
기괴하다는 최근 한국에서 열린 av배우 옷 경매.jpg23
02.23 23:22 l 조회 30802
일본 측에서 기록해놓은 삼국시대 당시 우리나라 고대 발음들.txt5
02.23 21:17 l 조회 9571 l 추천 1
5시간 혼자 운전하고 짐까지 다 들었는데 이혼하자네요23
02.23 21:15 l 조회 29744
17년만에 이혼한 전 아내의 연락이 왔습니다
02.23 20:48 l 조회 5728
친구는 끼리끼리7
02.23 20:23 l 조회 5264
샤워하면서 소변 당연히 보는거 아니었나?9
02.23 19:57 l 조회 6332
자전거 당근거래 대참사 🥕.jpg6
02.23 19:49 l 조회 15115
마운자로 갤러리에서 두쫀쿠 얘기가 넘치는 이유.jpg21
02.23 19:35 l 조회 40716 l 추천 3
"통 모짜 핫 도그”의 반대말은?6
02.23 18:51 l 조회 10850 l 추천 2
현재까지도 미스테리인 이병헌 키 논란...jpg27
02.23 17:26 l 조회 19164
일본인과 한국인의 텐트 차이.jpg21
02.23 16:10 l 조회 29356 l 추천 1
2025년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명품 시계 브랜드 TOP82
02.23 15:48 l 조회 4081
누가봐도 유해진인 유해진 어린시절 사진.jpg8
02.23 14:44 l 조회 16445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은 공감할 현실 목욕편.jpg1
02.23 13:19 l 조회 12487 l 추천 2
세종을 부활(?)시키려 했던 문종16
02.23 12:54 l 조회 23831
경북 산불 현장에서 구조됐던 얼굴 왕큰이 고양이8
02.23 11:28 l 조회 18343 l 추천 6
신박한 불륜 메신저20
02.23 11:21 l 조회 35488
어떤 냥이 도넛 먹었는지 절대 모르겠는 사진.jpg5
02.23 11:13 l 조회 12651 l 추천 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