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 여친이 와서 자꾸 절 유혹하더라고요
그리고 예전에 이 여자가 술에 흥분제를 타서
저를 덮쳤어요
정말 무서운 여자에요 ㅜㅜ




근데 이놈의 계집년이 갑자기
십년만에 나타나서 내 아들이라고
왠 아이를 대려왔어요 키워달라고...
뭐이런...










내 집사는 나의 자식이 맞다며
어릴때 나와 닮았다고 했어요 ...
맞아요 완전 닮았어요
제 어릴적 사진 첨부합니다




그리고 이가 이젠
제 직장에 까지 쫒아와서 놀아달라고 응석부려요
어터케 하나요 여러분들...
나이 30중반에 싱글에서 애딸린 아빠가 되었어요..
내 직업이 배트맨인데
슈퍼맨이 돌아왔다 하게 생겼네요...

나쁜..... 그 여자가 준 술만 아니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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