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0812770
혼자 사는데 이사 다니는 것도 귀찮고
원룸 건물에 투룸인데… 앞 뒤 베란다도 있고
아파트구조식으로 집도 넓고
건물 방음이 잘 되고 집주인 분도 좋으신분이라
이사갈 생각도 안 하고 벌써 4년째 여기서 살고있어요
바로 윗집은 쓰리룸인데 전에 살던 사람들은
생활 층간소음이 조금씩은 났지만 이해했어요
원룸 건물인데 그럴수도 있지 하면서…
그래도 저녁 10시넘으면 다 주무시는지 정말 조용해서
스트레스 받은적이 없었어요
핸드폰 진동 이런 거 전혀 소리 난 적 없었어요
그런데 작년에 윗집이 이사가고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왔는데 미칠 거 같아요ㅠㅠ
이 집 사람들 생활 패턴을 다 알수있을 만큼ㅠㅠ
층간소음이 쩌네요ㅠㅠ
식당을 하는지 뭘 하는지 모르지만 부부가 새벽 12시쯤 퇴근을해요
새벽 12시에 들어왔으니 집안일 하겠죠
집안일을 새벽 3시까지 해요
발자국 소리가 쿵쿵쿵, 씻어야하니 물소리도 나고…
이해해야죠~ 새벽까지 일하고 들어왔으니 얼마나 피곤하겠어요
발자국소리 이런건 이해합니다…
윗집이 평일에는 7시에 일어나요
큰 애 작은 애 학교보내야 되니깐요~
애들 학교 보내고 쫌 자다가 11시쯤에 일어나서 집안일 하고 일하러 나가고~
내가 왜 이집 생활 패턴을 알아야하는지 짜증이나네요
발자국소리, 물소리까지는 참겠는데 핸드폰 진동소리 때문에 미치겠어요
제 침실방이 윗집 안방이예요
핸드폰을 어디다두는지 그집 핸드폰 진동이 울리면 제 폰 진동소리보다 더 큰소리가 천장에 울려요
알람도 진동 문자도 진동 전화도 진동
아니 왜 집구석에서 벨소리도 아니고 진동을하는지
너무 열 받아서 하루는 낮에 쫓아올라갔더니
그집 아줌마가 문도 안 열어주고 무슨일이냐고
핸드폰진동소리때문에 스트레스받는다니깐
혼자 웅얼거리더니 그냥 집안에 들어가버리고
전 10시까지 출근이여서 8시30분에 일어나는데
윗집 폰 진동소 리때문에 7시에 눈 뜨고 주말에 늦잠 자볼려고 하면
주말에는 윗집이 7시 30분에 알람맞춰놔서 그소리에 잠깨고
낮잠 잘려면 그집 폰에 전화와서 잠 깨고
스트레스 받아서 죽겠어요 대화도 안 되는 집 구석
자기네집 화장실 쪽에 문제 생겨 울집 부엌 천장에 물이 떨어져
부엌에 불도 못 켜놓고 있는데 관리사분이 중학생 아들이 집에 있어서
집에 들어가서 고치겠다니깐 자기들 내일 쉰다고 내일 오라고 하고
그날이 설 연휴 시작되는 그 주 토요일인데…지금 아니면 연휴 끝나고나 고칠수있는데
그동안 그 집 화장실쓰면 울 집 천장에서 계속 물 떨어지는데
결국… 그날 못 고치고 연휴 끝나고 고쳤네요… 망할 윗집
주택관리사 이모가 말을 해도 들어먹지를 않네요…
대화가 안 되는 집이래요…
핸드폰 진동 소리 통쾌하게 복수할 방법 없을까요?
나도.. 옆집 핸드폰 진동소리... 내방에 들림 귀가 밝은건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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