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sy
플라톤, 데카르트
철학과에서는 이들의 책을 가지고 흔히 철학의 동화책이라는 표현을 쓴다, 다른 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우 쉽다는 이야기


Hard
아리스토텔레스, 칸트
여기서부터는 읽으면서 욕이 절로 나오기 시작한다. 이 정도부터는 일반인들은 손도 못대는 수준


Very hard
헤겔, 하이데거
외계어 수준, 여기서부터는 읽다가 자칫하면 죽을 수도 있다.

Hell
라캉
본래 라캉은 문자라는 매체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라캉 추종자들이 저서를 내달라고 하도 부탁을 하자, 일부러 독자들 엿먹으라고 해독이 불가능하게 썼다는 설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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