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라는 쪽 의견
성행위로 돈을 버는 것은 똑같다.
누구에게나 돈을 받고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그걸로 돈을 버는 원리와 같다.
실제로 그 행위를 하는 것이기에
에로영화와는 다른 문제이며
몸파는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포르노가 불법은 아니더라도 인식은
몸을 파는 창녀, 과 다르지 않다.
매춘과 영상매춘의 차이일 뿐
다르지 않다.
아니다라는 쪽 의견
엄연히 다르다.
창녀를 네이버에 치면 이렇게 나온다.
[명사] 돈을 받고 몸을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
돈만 주면 누구한테나 몸을 파는 것과
연기를 하면서 성행위를 하고
보여주기 위해 찍는 것은 다르다.
성매매와는 확실히 다르다.
성행위를 찍어서 보여주는것이
자신의 몸을 팔아서 이득을 취하는 것과
같은 선상에 있다고 보지는 않는다.
미국과 일본은 매춘은 불법인데
포르노 제작은 합법인 것만봐도
창녀, 과는 다르다고 본다.
인식은 말그대로 개개인마다 다를수밖에 없고
창녀다라고 정의내리긴 힘들다.
그리고 사람들이 AV배우를 보고 창녀, 이라고 욕하는 경우보단
ㄷㄱㅈ이 훨씬 많다.
오히려 인식은 둘을 구분하고 있다.
창녀가 얼마 벌었다는 글에는 걸레년, 더럽다가 달리지만
AV배우가 얼마 벌었다는 글에는
ㄷㄱㅈ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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