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6&aid=0001011599&sid1=001
“오늘 패배는 처참했고 따분했다. 그를 응원했는데 이제는 야유한다” : 이런말 한적 없음
“이세돌은 인류 바둑기사의 대표 자격이 없다” : 이런말 한적 없음.
“엄청나게 역겹고 혐오스럽다. 목에 생선가시가 걸린 것 같은 느낌이다” :목적이 이세돌이 아니라 알파고의 대국을 보고 난뒤 알파고가 강하니 알파고에 대해 느끼는 감정임.
“나도 상당히 절망스럽다. 이건 완패다. 이세돌이 멘탈이 상당히 강한데도 긴장한 표정이 역력해 보였고, 긴장을 심하게 했거나 간밤에 잠을 못자서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한 것 같다”
“평소 이세돌은 매우 강한데 오늘은 매우 괴로운 표정이었다”: 이세돌을 까는 것 보다 안타까움 표현
“(알파고와의 대국에서)가장 중요한 건 긴장하지 않고 평상심 유지하는 것...인류가 반드시 이길것이라고 생각해서도 안될 것” : 대국보고 나서 알파고의 강함을 인정. 자기는 이길수 있다고 말 안함. 오히려 인간이 질수도 있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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