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자기가 아는 지식 한에서만 강자가 됨
02. 알면 좀 모르는 사람한테 가르쳐주지 좀체 알려주지 않음.
03. 중등교육!! 의무교육!! 입에 달고 사는 거에 비해 어렸을 때부터 그렇게 강조하는 예절교육은 다 까먹은 눈치.
04. 내가 알면 상식, 내가 모르면 전문지식.
05. 자기가 말 헛나오면 실수, 다른 사람이 말 헛나오면 가차없이 물어뜯음.
06. 자기가 무식하단 소리 들으면 정색 빨 거면서 남한테는 쉽게 내뱉음.
07. 무식의 기준을 자기 혼자 멋대로 정해서 자기 관점에서 남을 평가함. 근데 평가당하는 건 시룸★
08. 무식해보인다는 의견이 많을수록 자기가 뭔카 쫌 아는 상식인이 된 거 같아서 속으로 기분 좋아함
09. 무식하다고 막 뱉으면 자기가 되게 소신 있는 지식인이 되는 줄 알고 있음.
10. 깊고 좁은 지식을 깎아내림.
10. 자기가 겪어본(이라고 쓰고 걍 지 멋대로 궁예 한) 모든 무식한 사람들의 태도
내가 아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고 내가 모르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죠.
진정한 상식인은 무식함을 바로잡아주지, 몰이해한 태도로 비난하지 않습니다.
알려고 하지 않는 것과 무식한 것은 다릅니다.
웃긴 게 이거 무식하다 111 아니다 222 이러면서 썰 푸는 사람들 보면
비아냥대기는 잘해도 알려줬다거나 그런 얘긴 한 번도 못 봤음
댓글도 아직까진 헐 어떻게 그걸 모름?!?! 이러는 경우가 더 많음
※ 일반화 하는 거 놉!! 알려주지도 않을 거면서 아는 척, 배운 척은 잘만 하는 사람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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