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명 조시윤채경
둘이 서로 의지하는게 보이고 참 밝은 아이들 ㅠ ㅠ
둘다 멘탈도 참좋은거 같고 긍정적인거 같음 ㅠㅠ 얘네 둘은 참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져
채경이가 35등안에 붙고 시윤이한테 말할때 시윤이 웃는거 ㅠ 참 슬펐음.. 둘이 오래가길 ㅠ
채경이 15만표까지 획득했으니깐 더 좋은 결과 생각 해도 될거 같음!!
갠적으로 해틀러와 푼수현에게 케미를 보고 싶은데 둘은 서로 막 친하진 않은거 같아서 아쉬움 ㅠ
| 이 글은 9년 전 (2016/3/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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