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젊어지고 싶지않나 ? 왜 ?

지금까지 한 노력이 아까워서 ,
다시 해낼 자신이 없기때문이라함
글을쓴 저자도 공감하는걸 보면 , 강수진 발레리나만의 생각은 아닌것
젊은시절부터 노력으로 다져온 사람들도 강수진 발레리나처럼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함
나는 감히 공감할 수조차 없는 생각 ㄷㄷ

윤여정은 “젊음은 무모한 것 같다.
나라 위해 목숨도 바치고 무슨 일이든 다 할 수 있는 나이다.
난 그때 너무 힘들게 살았나 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힘들었던 시기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희애 역시 힘든 기억을 회상하며“싫다.
영화 한편을 다 찍었는데 처음부터 하라고 하면 죽을 것 같다.
그때 밤새 울고, 불고 찍었다. 지금이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털어놓았다.
일일이 캡쳐는 못했지만 변호사 , 시험합격자 , 작가 등 여러 사람들이 젊은시절로 가고싶지않다는 말을 했음..!

강수진 발레리나가 인터뷰한 책 주제임
돌아가기 아까운 나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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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펑펑 울었던 한국 영화 적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