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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0년 전 (2016/3/23) 게시물이에요

"결선투표 개표"·"밀실공천 철회" 등 요구…일부 폭력행사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박수윤 기자 = 4·13 총선 후보 공천을 위한 당내 경선 과정 및 경선 패배에 불만을 품은 국민의당 소속 일부 후보측 지지자들이 21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장에 들어와 난동을 벌였다.

국민의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으나, 회의 도중 일부 후보측 지지자들이 회의장 진입을 시도하며 당직자들과 밀고 당기는 몸싸움을 벌였다.

이들은 전날 광주 동남갑 숙의배심원단 경선에서 장병완 의원에 이어 2위를 기록, 결선투표를 실시한 서정성 후보 지지자를 비롯해 전남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경선에서 박준영 전 전남지사와 경쟁중인 김재원 예비후보측과 전남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 경선 탈락한 김승남 의원 지지자, 전북 남원·임실·순창에서 탈락한 김원종 후보측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 인스티즈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 인스티즈국민의당 경선과정 두고 몸싸움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0대 총선 예비후보로 출마해 경선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 지지자들이 회의장을 난입하려다 당직자들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 인스티즈'경선불만' 항의 몸싸움 하는 국민의당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20대 총선 예비후보로 출마해 경선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 지지자들이 회의장을 난입하려다 당직자들과 몸싸움을 하고 있다.

이들은 회의가 시작된 뒤 "광주 동남갑 결선투표 즉각 개표하라", "국민의당은 재심청구도 왜 없냐", "밀실공천 철회하라" 등 고성을 지르며 회의장 진입을 시도했다.

당직자들이 이들을 밀어내고 문을 닫은 뒤 가까스로 회의가 속개됐으나, 이후에도 이들이 문을 손으로 두들기고 당직자들이 이를 막아서는 등 소란이 한동안 계속됐다.

급기야 이들은 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되고 취재진들이 나간 뒤 당직자들을 밀어내고 회의장에 난입했다.

이 과정에 이들을 회의장 밖으로 밀어내던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의 A비서가 문 앞에서 이들 중 누군가의 주먹에 얼굴을 맞고 쓰러지기도 했다.

결국 국회 방호원들이 출동해 이들을 국회 의원회관 밖으로 데리고 쫓아내면서 소란은 일단락됐다.

josh@yna.co.kr

(끝)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21110730954


국민대표 앞에서 경선난동 피운 국민의당

국민의당은 무슨 국민의당이야, 개표해달란 말입니다"21일 오전 9시 '국민대표'로 은행에서 근무하는 워킹맘 두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성과 함께 몸싸움이 벌어졌다. 이날 회의에는 워킹맘의 고충을 대변하기 위해 네 번째 국민대표로 은행원 손경욱씨와 문형숙씨가 자리했다. 은행 금무경력 30년차인 손경욱씨가 발언을 시작하자 회의장 뒤편 출입구 쪽에서 갑자기 "개표해달란 말입니다"라는 고성과 함께 몸싸움이 시작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당황한 손씨에게 "계속 말씀하세요"라고 말했고 손씨는 워킹맘의 고충 설명을 이어갔지만 회의장내 고성은 계속됐다. 결국 국민의당 관계자들은 고성을 지른 당사자들을 쫓아내고 회의장 문을 잠갔다.
고성을 지른 사람들은 20일 숙의배심원단 경선을 치른 광주 동남갑 지역 당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병완 최고위원과 서정성 예비후보가 결선투표를 한 뒤 개표가 중단되자 당원들이 상경해 최고위원회의장을 찾은 것이다.

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 인스티즈

오전 9시 30분 최고위원회의가 비공개로 전환되고 기자들이 회의장을 빠져나오는 과정에서도 치열한 몸싸움이 다시 재개됐다. 회의장에 직접 들어가 개표를 해달라고 주장하려던 당원들과 저지하려는 중앙당 관계자들과 몸싸움까지 벌어졌다.

이에 앞서 열린 광주 동남구갑 경선 결과 1차 투표에서 배심원 172명 중 167명이 참여해 69표(39.7%)를 획득한 장병완 최고위원이 1위를 차지했고 서정성 예비후보는 64표(36.8%)로 2위, 정진욱 예비후보가 34표(23.5%)로 3위를 기록했다. 신인 가산점 원칙에 따라 정 예비후보의 득표에 20%가 부여된 결과로 1위 득표자 장병완 최고위원의 득표율이 40%를 넘지 않자 당규에 따라 2차 투표가 실시됐지만 장 최고위원 측의 이의 제기로 개표가 이뤄지지 못한 상태다.

장 최고위원이 비공개 회의장에서 잠시 나오자 서정성 예비후보 측은 "개표하라 개표하라"면서 "뭐가 무서워서 개표를 못하나"라며 소리를 질렀다.

한편 이날 회의장 앞에서 전북 순창 지역 경선에 불복해 김원종 후보 측 일부 당원들도 찾아와 고성을 지르다 보안팀에 퇴출 당했다.

박가영 기자 park.gayeong@joongang.co.kr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321111211169

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 인스티즈

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 인스티즈

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 인스티즈

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 인스티즈
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 인스티즈
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 인스티즈

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 인스티즈

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 인스티즈

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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