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해외원정 성매매 사건과 관련 걸그룹 슈가 출신 이하린, 지역 미인대회 출신 최은영, 가수 지나(본명 최지나) 연예인 지망생으로 알려진 이민지씨 그리고 성매수남 2명등 6명이 약식 기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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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정현)는 23일 이들 4명의 여성을 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성매매) 혐의로 벌금형에 약식기소했다.
이들은 미국등 해외에서 거액의 돈을 받고 재미교포 사업가등과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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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서울중앙지법 형사 19단독에 같은 날 배당됐다. 이들은 정식재판을 청구하지 않으면 이 같은 혐의가 그대로 확정된다. 하지만 정식재판을 청구하면 치열한 법정다툼이 예상된다.
앞서 미스코리아 출신 성현아도 성매매 혐의로 약식기소 되었지만 정식재판을 청구하면서 지난 2월 18일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가 벌금 2백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무죄취지로 사건을 수원지법으로 돌려보낸 바 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알려진 최은영(33)과 관련 소속사는 동명이인이라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이번에 기소된 최은영은 28세로 지역 미인대회 출신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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