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학중인 누나 보러 & 휴식차 시드니에 간 서강준 오늘
+ 최근 누나 관련 인터뷰
지난 2013년 데뷔 인터뷰에서 서강준(22)은 “연년생인 누나와 형제 같은 사이”라고 말했다.
그때 했던 이야기를 꺼내기가 무섭게 그는 “아직도 형제 같아요”라고 했다.
오글거리는 말이 싫은 건지 시크한 말투였지만 어딘가 모르게 누나를 배려하는 모습만은 느낄 수 있었다.
“연락도 한 달에 한 번 해요. 누나가 호주에서 유학하고 있거든요.
작년에 갔어요. (기자: 동생이 잘 돼서 누나가 좋아할 것 같아요)
좋아하기도 하는데 걱정도 많이 해요. 저는 괜찮은데 누나는 아무래도 마음이 쓰이나 봐요.
‘누구나 선플, 악플이 있다’고 신경 쓰지 말고 하나하나 담아두지도 말라고 얘기하면 ‘다행이라’고 해요.”
보고 싶을 때 못 보고, 며칠 만에 보다가 몇 달 혹은 몇 년에 한 번 보는 사이가 되면 애틋해지는 게 사람이고, 가족이 아닐까.
그래도 떨어져 있으면 더 애틋해지지 않느냐’고 되물었더니
서강준은 “저희는 서로 ‘잘 살고 있겠지’ 해요. 둘 다 잘 지내고 있고, 형제 같은 사이라서…”라며 소리 내 웃었다.
이어 누나가 해준 말 중에 ‘가장 따뜻한 말’은 무엇인지 물었다. “용돈 줬더니 고맙다고 할 때. 그때가 제일 다정한 순간이었어요.”
연년생 남매의 솔직담백하고 귀여운 애정 표현을 확인한 순간, 이날 자리한 모두가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영상 인터뷰를 앞두고 머리를 매만지던 서강준에게 ‘누나랑 닮았냐’고 묻자 그는 오른쪽 손으로 두 눈앞을 왔다 갔다 하며 “눈매만 닮았다”고 답했다. ‘
한살차이 의대생 누나한테 용돈주는 동생
(다 필요 없고 용돈주는 동생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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