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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438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6/3/25)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0922754

모바일은 화면터치 두번!

------------------------------------


휴.. 어디서부터글을 써내려가야할지..
황당하고손이 떨립니다.
저에게는 8살차이나는오빠가 있습니다.
결혼4년차고 조카도있습니다.

올케는 제가 언니언니 부릅니다. 언니라고칭할께요
언니는 저와 2살차이나서 친언니처럼 편하게지냈어요
요즘 소식이뜸하더니 오빠가하는말이 이혼얘기오고가고있답니다.
그이유는 오빠가 가정적이지않다는거와 월세사는게 힘들답니다.
아기는 결혼하자마자 계획했는데 세번의유산으로포기했다가 마지막이라생각하고 계획했다가 생겨 작년에 태
어났습니다

언니는 아기를바랫지만 오빠는 그동안지쳐 아기를가져도 그닥기쁜마음보다는 앞으로사는걱정부터 했답니다.

언니는 그것도모르고 아기낳아서도 저희엄마가 정부보조도우미아줌마 집에 불러다가 하라하셧지만 집에 사람오는거싫다고 굳이 조리원갈거라고 그래서 오빠돈까먹
을생각할것같아 부모님이비싼 조리원비 250만원 줫습니다.
저희오빠솔직히 공장다니는 일용직이라월급 박봉입니다.
250은 너무큰돈이라부모님이 진짜 아껴둔돈 보태줫습니다.

결국 박봉소리에 언니네 친정집에서 큰매장을 여러곳하는데 그곳에취직시켜줫습니다.
오빠는 언니 출산할때 일이너무바빠 산부인과에 언니친정엄마만보내고 못갔습니다. 
친정집에서하는 가게일이바빠못간건데 친정엄마대신 오빠가가도되지않나요? 친정엄마는평소 자기다른사업하느라 그매장4개정도되는건 친정아빠가관리한다네요.
거기에 저희오빠를관리자로둬서 오빠가 쉴틈이없다하구..
결국 출산할때옆에없어서 자기아이같지않다고섭섭해해요
그래서 가정에서 맘이떠난것 같데요,

두번째는 언니네집이 아버지매장운영따로 어머니사업따로하시니 돈이좀있나봐요
우리집은 어머니아버지일하셔도 할머니 할아버지가계셔서돈이잘안모여요 할머니가 자주아프셔서 입퇴원반복하시거든요.
그래서 예단비받아도 집해줄돈이없어서 다생략했어요
언니집에서 반대심햇지만 결국허락받고집은 그럼 반반하자 명의는 공동말고 사위명의로하자라고 그쪽에서제
안했어요

저희집에선 솔직히 반해줄돈도없어서 부모님이 월세보증금500줄테니깐 월세살아라고 겨우설득해서 오빠가 어찌어찌 사돈댁설득시켯나봐요. 
그리고결혼하고
저희오빠가끔 일안하고 잠수타고 생각정리한다고 그런
적 꽤있어 그쪽집에선 이혼얘기나왓다가 조카생겨서 다시화난거풀었는데
지금 다시 오빠가 밖으로도니깐 또이야기나와법원까지간것같아요.

조카뺏기기싫은데 오빠는 자기자식안같아서 키우기싫다는데 저희 엄마가 늦둥이키우는재미보고싶다고 대신키우고싶다하셔서 아기달라하니 절대안된답니다.
그집에선 돈많아서 재혼해서 아기또낳음되지만 저희오빤 나이도있고 모은돈이없어 못갈것같은데..
이럴땐 언니가야속하네요.

일하다보면 남자가밖으로돌때도 있고그런데.. 
그걸이해못해주는 언니집이 이상한것같기도하고..
출산때도 그렇고..
저희부모님은 조리원비와월세보증금준정도면 시댁의할도리다한것같은데 언니는 이래서 레벨이 맞는집안이랑해야된다고했다네요.
좀충격입니다.



------

댓글 대충훑어봤는데요
제가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친구들도이해안된다고 판에글써보라해서 대충썻는데 저만 욕하시네요.
저희집에서도 딸처럼 올케언니 잘챙겨줫어요.
언니도 저희집 행사있을때마다 참석잘해줬고
언니랑 사이가 급격히 거리두게된게 결혼하고 언니첫생일이었어요.
그때오빠가 생일이라고 문자줘서식구들다 알았고 생일지나서 부랴부랴 부모님도 전화한통씩 해드렷구요
그랫더니 좀삐진것같았어요
하는말이 시집식구들생일은다챙겨드려도 자기생일엔 것도 늦게 전화한통화가다냐고 오빠한테따졋데요
그뒤로 사이가틀어진것도같아요

그리고 언니집에서 돈없으면 전세집해준다고 그럼 우리집에선 혼수가구 전자제품이라도해와라 했지만 저희집에선 그돈마저없어 오빠가장인어른밑에서 일배워서 이끌어나간다고 어찌어찌해서 허락받은거더라구요.


네. 저희집돈없어요. 가난한게죄인가요?
언니가외동딸이면 어차피 그재산 다물려받을테고 그래서 저희부모님이 며느리잘둿다고 떵떵거리며 동네에자랑하고다니시는데 
그렇게 이런식으로 실망 하시게하냐구요..


그리고 저희할머니도 싫다고햇다네요.
오빠는 할머니가 고등학교졸업할때까지 씻겨줄정도로 애지중지했습니다.
자기손으로 세한번안해봣고세수한번안해보고 귀하게자랏는데요 그점은저도 오빠가싫엇어요.


근데 할머니가 아들을귀하게여기셔서 언니한테도 아들아들 했는데 근데 조카는여자에요.
저희엄마도 딸이라실망햇지만 손녀니깐 싫어하진않아요
어르신들충분히그럴만한데 한귀로흘려들으면되는데 가슴에품고칼을간듯.합니다.


저그리고어린나이지만 결혼했습니다.
아들까지낳앗구요.
저희시어른들 저아껴주시고 전세집도해주셔서 행복하게잘사니깐 제결혼생활엔 관심꺼주세요

진지하게묻고싶습니다.
전시누는없고 도련님 뿐이라 시누가나서는게 안좋은건가요?


------


저 답정너도아니고 그렇게나쁜시누도아닙니다.
댓글읽다가 화가나서잠도안오네요.
아무리익명이라도 악플심해서 .. 저희집이 그리잘못된거였나요?
솔직히 저는 조리원들어가기싫은거저희 시댁에서 들어가라고하셔서 억지로들어간거에요
그래서 올케언니 조리원들어간다는거 이해가안되서 조리원비시댁에바라는것 같은느낌도들었습니다.

저희오빠곱게자라서 집안일 할줄아는것도없고 능력도안되는거맞습니다.

그치만 언니집에서 부려먹으면서 너무 무시하는것같아서요.
매장실장자리로 들어오라고해놓고 월급200남짓 준다고 오빠가 부모님한테하소연하는걸 들었어요
일배우러들어갔는데 실장자리앉혀 놓고 월급저만큼주면서 일시키는건 아니잖아요솔직히.,

그얘기듣고 엄마는일주일을 앓아누우셧어요.. 할머니알면쓰러지신다고 비밀로했습니다.
저렇게 우리집안무시하는데 저희쪽에서 이혼해야되는거아닌가요?

그리고저희엄마가비록 아들이아니라실망햇지만 외손자가 아들이라 다행이라 친손녀 이뻐하십니다.
양육비 받을생각없습니다. 
아기도 부모님밑으로다시 입양해서 저희부모님이 늦둥이로보듬고살려하십니다.
그럼둘다 새출발도가능하지않나요?
둘을위해서희생하시는거에요. 왜 욕만하시는지..
소송가면 아기를뺏어올수잇는지도 궁금해서 변호사랑상담하고싶은데 소송비용이없어 소송도못하고있습니다.
바보같은오빠는 합의이혼에 양육권,친권 다포기햇다네요.
조카데려올수있는방법이라도 알려주시고 악플다셧음합니다.


126개의 댓글

베플ㅇㅇ 2016.03.2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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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오빠에게 당당히 이혼요구하는 올케언니 | 인스티즈 남자가 밖으로 돌때도 있는건데.....엄마가 늦둥이 키우는 재미보고싶으셔서 조카 달라고...이 두 내용에서 이상한 사람 인증이라고 보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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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융뇽이날으샤 2016.03.2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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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네 오빠가 쌍눔이라는 이야기를 정성스럽게도 써놨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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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 2016.03.2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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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오빠에게 당당히 이혼요구하는 올케언니 | 인스티즈 응 너도 니네 오빠같은 남자랑 결혼해서 살어^^ 좋은 남편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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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3.2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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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오빠에게 당당히 이혼요구하는 올케언니 | 인스티즈 자작인가 그냥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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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발광들 2016.03.2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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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히 이혼요구 할만하구만 당췌 뭘로 본인편을 들어달라는건지...무능력은 그렇다 치고라도 무책임한 건 큰 이혼사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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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ㅇㅇ 2016.03.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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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오빠에게 당당히 이혼요구하는 올케언니 | 인스티즈 쓰니네 집 거지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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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3.2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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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오빠에게 당당히 이혼요구하는 올케언니 | 인스티즈 댓글 어느 분 말처럼 애 데리고 오려는 것도 올케네 부자니까 손녀딸 인질잡고 뜯어내려는 걸로밖에 안보이네. 늦둥이키우는 재미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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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3.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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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나중에 너네 오빠같은 사람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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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1인 2016.03.2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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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찬란한 을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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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ㅇㅇ 2016.03.24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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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딸이 개념없는 공돌이랑 결혼을하니 인생이 이렇게 꼬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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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 2016.03.2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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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보면 남자가밖으로돌때도 있고그런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이말에 소름끼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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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 2016.03.2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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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저 글에서 새언니와 니 인생이랑 바꿔서 생각해봐라. 남편새끼는 돈도못버는 백수라서 친정집에 일 자리 소개시켜줘 애한테관심도 없어 툭하면 사라져 거기다 거지같은 시부모는 돈도 없으면서 예단비는 받아놓고 애기는 장난감처럼 키우는맛이 있대 

니 부모가 늦둥이 키우고 싶은 재미가 있다면 니가 나가서 남자하나 꼬셔서 애 하나 낳아서 부모한테 안겨줘라 그게 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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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6.03.2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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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얘 뭐지ㅋㅋ 총체적 난국이라 뭔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닥치고 사세요. 말 할 수록 손해보는 사람이 댁임. 기본 생각이나 사상이 썩었고 거지근성은 뼛속까지 박혀있음. 글만 읽었는데 재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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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람 집안이라고 홍보중 예~

대표 사진
샤이니의  여자친구
조카가 여잔데 여잔데 하는것부터 거슬림....
자기는 아들 낳았다고 아들부심부리고 그거때문에 딸인데도 좋아하신다고.... 허 참... 본인도 여자고 오빠랑 차별대우 받으면서 커서 서운함 잘 알텐데 자식들한테까지 물려주고싶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할머니
남자가 밖으로 나돌때가 있다니.... 지 남편이 밖으로 나돌아도 잘만 가만히 있것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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