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람을 몇 시에 설정할지, 몇 개를 맞출지 설정하는 것조차 귀찮은 나란 닝겐...☆
(핸드폰까지 멀리 있으면 슬슬 알람 설정 포기)


일어나자니 귀찮고, 계속 누워있자니 목이타고!!! 후!하!후!하! 누가 물 좀 갖다 줘라!!!!


"아... 아침에 수면바지 어디다 뒀더라..."
옷 갈아입기도 귀찮은데, 아침에 벗은 옷도 찾아야 한다면 진심 피곤해짐.


오우... 앙대... 화장실만은 ㄷㄷㄷㄷ
(이불 밖은 너무 위험하다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무기력)


왜요! 왜요! 엄마 왜요!!!
(꼭 불러놓고 대답없는 부모님... 이건 그냥 나가야 한다)


내일 아침 6시 30분 기상 예정.
머리를 감는다 vs 그냥 잔다


나님: 야야!!!!!!!! 큰일 났어!!!!
동생: 왜????? 뭔 일이여!!!!
나님: 불 좀 꺼 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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