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고 싶은 욕구가 생기고
영상이 아름다워서 힐링이 됩니다.

호스텔

친구들끼리 여행가서 게스트하우스 같은 곳에서
지내면서 유럽여행을 즐기는 영화입니다.
유럽가기 전에 보면 좋은영화죠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상미가 예쁘기로 유명한 영화죠
내용도 가볍게 보기 좋고
기분 좋은 영화입니다.

울프크릭

호주에 관광지 중 하나인 울프크릭에 놀러가는 젊은 남녀들의
사랑이야기를 예쁜 배경과 함께 잘 살린 영화입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

파리의 배경을 보는 맛도 있고
시간여행의 느낌도 있고
여러모로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입니다.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시골동네에 사는 한 아저씨의 소소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타이어에 구멍이 나서 바람을 넣어주러 가는 장면이다.
인상 깊었다.

나를 찾아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던 남자는 여행을 떠나고
한 여인을 만나고 그 여자와의 예쁜 사랑을 담은 이야기
나를 찾으면서 사랑도 찾는 영화

꾸뻬씨의 행복여행

힐링된다 하네요

이든레이크

페스벤더 나오는 영화입니다.
남녀가 호수로 놀러가서 겪는 내용의 영화인데
생각보다 힐링이 됩니다.

초속5센티미터

영상미가 예쁨.
지루하단 평도 많지만 볼만하다.


고대문명 동아리에서 예전 문명을 찾으러 떠나는 여행인데
나름 신선하고 볼만하다.

그을린 사랑

모성애를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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