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셰프4명: 이연복 최현석 정호영 오세득
일본셰프4명




1라운드 전반전: 이연복&오세득vs 모토가와&이와타





결과: 한국 3:2 승
2라운드: 정호영&최현석vs히구치&나카타니





결과: 3:2 일본승
3라운드: 최현석vs모토가와





결과: 4:1 한국승
<도합 2:1 한국팀 승리>
시식 판정단은 오사카에 거주하는 요리사를 꿈꾸는 요리학도 5인(3명 일본인, 2명 한국인)으로 구성. 각 라운드가 종료되면 완성된 음식을 차례대로 맛보면서 블라인드 형식으로 투표(어떤음식이 어느나라 셰프가 만들었는지 알 수 없음)

인스티즈앱
기괴한 리뷰로 가득한 서울의 어느 치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