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을 풀기전에 음슴체 를 쓸테니 양해바랄께요
우선 저는 남자이구 나이는 베스킨 라벤 31 입니다
생긴거는 옹박 주인공 토니 자 를 닮았음..그래서 별명이 한때 옹박이였음..
동남아 권에서 필리핀 쪽임..
사설은 그만두고 시작하겠음
#1 초등학교 때 고모집에 놀러갔다 누나랑 택시를 타고 집에갈려고하는데
제가 앞자리에 앉으니까 아저씨가 이상한 말로 인사하는거임
◎_◎;
머라구요? 하니까 아..한국인이였구나..하심..
그때부터 시작이였던거 같아요..ㅜ
#2 20 살때 신발을 팔았었음 한..2년 가까이 했던거같음
참고로 외국인들은 신발 사갈때 한번에 왕창 사감..
동남아 권 사람들이 등산화 본다길레 이게 좋다 저게좋다
한창 설명하고 있는데 말을잘해서 그런지 몇년됐냐고 물어봄
그래서 (일한지) 1년 반정도 됐다
하니까 1년 반만에 한국말을 이렇게 잘하냐고 하심..
한국 사람이라고 하니까 안믿을려고 해서 민증 보여줘서 인증받음...
#3 24~25 살 정도 일거임 예비군 끝나고 친구들이랑
근처슈퍼가서 음료수랑 담배를 사는데 주인 아줌마 표정이 안좋음..
근데 친구들이 옆에서 외국인인데 자원 입대 했다고 장난치는거임
아줌마 그말 그대로 믿고 그렇죠?? 외국인이 군복입고 있어서 이상했다고 하심..OTL
민증보여주고 한국인인거 인증함..아줌마 계속 죄송하다고 군것질거리 하나주심..하...
#4 한창 회집에서 일할때 동남아 손님들이랑 한국 여자분 2분이 같이오심
대화 내용을 들어보니 동남아권 사람들 인권 보호해주는 그런 사람들 같았음
한창 쓰끼다시 내주고 손님들도 없고 한가해서 티비보고 있는데 여자분이 명함을 주심
뭐지...하는표정으로 보니까 혹시 사장님이 폭행하거나 욕하면 연락주라고 하심..
같이 있던 외국인 분들도 옆에서 거들기 시작함..
언제나 처럼 민증을 보여주고 한국인인거 인증함..
썰이 더있는데 반응보고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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